찐팬보이 있다는 건
전작이 있단 거고
그건 시리즈물이란 얘기겟네.
근데 그 조차도 단합 잘 안 되는건
이미 검증된 전작 있는데
새로 나오는 신작 개발진 이슈까지
굳이긴 함.
우려는 해도
안산다 단합까진 할 사안은 그냥 그렇단 뜻이라서.
어떤 시리즈는
안산다 단합하면
응 후속작 안 만들어 시전하기도 한다고.
암튼
하고 싶은 얘긴
왜 단합 안되냐고
한탄 하지 말라고.
다들 사정 있고
다 생각 있고
알 거 다 알고
이게 그만큼 가치 있나 하고
판단 다 알아서 하니까
정말 그래야 한다고 생각이 미치면
알아서 힘 모으게 됨.
암튼 그거 더 심해지면
나중에 우매한 남들 깨우치게 해야지 라고
잘못된 길에 이르게 된다우.
그건 게임이 안 나왔으니까 단합이 될리가.
!
개발 연속성 조지는 해고인지 진짜 불미스러워서 해고할만한지 정도는 신경쓸만하지.
게이머라는게 막 특정적인게 아닌데 그 생판 남들이 전부다 단합하는거는 기적아닐까 ㅋㅋ
게임 개발단계에서 그런 이슈들까지 관심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찐팬보이들이면 그런거 관심조차 없을까.
찐팬보이 있다는 건 전작이 있단 거고 그건 시리즈물이란 얘기겟네. 근데 그 조차도 단합 잘 안 되는건 이미 검증된 전작 있는데 새로 나오는 신작 개발진 이슈까지 굳이긴 함. 우려는 해도 안산다 단합까진 할 사안은 그냥 그렇단 뜻이라서. 어떤 시리즈는 안산다 단합하면 응 후속작 안 만들어 시전하기도 한다고.
그러면 진지하게 개발하지 않는단 소리니 그럴수록 더 안사서 망하거나 정신차리거 해야함.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유저는 몇 안된단 얘기여. 나이 먹고 보니끄 다른 즐길거 많은데 어떻게 나올지 모를 신작에 개발진 이슈에 대해서 그렇게 시간 내고 관심 주긴 시간 아깝더라. 결국 결과로 증명하는 판이니 실제 나오고 나서 판단해도 안 늦더라고.
그리고 극단적인 유저도 있겟지만 그저 시리즈 존속만 하게 해달라거나 그저 신작 나오기만 해도 감사하다 하는 유저들도 있어서 단합은 쉽지 않음. 뭐든 그냥 좀 개선되길 원하는 거지 다 불태우자 원하는 사람은 많지 않거든.
현실이 그렇긴 한데 문제는 눈에 띄는 개선을 바랄려면 다 불태우는게 빠를때가 많더라구.
암튼 하고 싶은 얘긴 왜 단합 안되냐고 한탄 하지 말라고. 다들 사정 있고 다 생각 있고 알 거 다 알고 이게 그만큼 가치 있나 하고 판단 다 알아서 하니까 정말 그래야 한다고 생각이 미치면 알아서 힘 모으게 됨. 암튼 그거 더 심해지면 나중에 우매한 남들 깨우치게 해야지 라고 잘못된 길에 이르게 된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