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없이 광해군 치세 계속 되었다면
걍 조선 자체가 사라졌을거 같은데
인조가 ㅂㅅ이라 까여도 그런 ㅂㅅ이 왕이 될 정도로
광해 치세가 ㅂㅅ이란 이야기잖아
결국 광해는 저점이 인조보다 낮아서 인조 까이면
그럼 광해는 뭘 잘못해서 그런애한테 따였냐고밖에..
왕의 엄마니 동생이니 하는 핑게 떼고 봐도
조도사 파견과 그에 의한 수탈, 과도한 궁궐 신축같은거 차짓 잘못하다간 왕조 자체가 뒤엎어질 규모라던가
인조가 ㅂㅅ같아도 그럼 광해가 잘 했음 그런일 없었겠지 밖에 할말 없지 않나
청과의 문제도 광해가 계속했음 어찌 되었다 하기엔
내치 조져가며 외국과 잘 되봐야 그거 북한이잖아
광해였음 잘했겠다 같은 IF 이야기 나올때마다
그 광해가 잘했음 그리 되었겠냐는 이야기밖에 안떠오르네
단종은 어쩔수 없고 본인이 못나서 그렇다 할수 없어서 그렇다 쳐도
두명의 군은 그냥 지들 잘못 100%니까
쿠테타 성공하면 무조건 인정해주는 타입의 유게이 발견!
그럼 뭐하러 단종 이야기 꺼냈겠냐 심지어 쿠데타도 명분이 없으면 까겠지만 인조 반정은 명분만큼은 정말 충분하고도 남았고 광해는 그만큼 ㅂㅅ이라 문제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