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여기에 대입하면 "나는 그대로인데 사람들은 어째서 차갑게 대하는걸까" 에 대한 이야기
섬세한 사람이 써내린 열정이 넘치는 작품이지 음음
(이미지 자체는 합성) 치유계 인간, 그리고 "치유계" 작품
아쉽게도 저런 카프카는 소설가를 인간 쓰레기로 여기던 아버지때문에 평생에 걸쳐 고통받음..
저렇게 낭만넘치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그냥 빛빛빛임 사막의 오아시스같달까
직장 동료는 카프카가 죽을 때까지 카프카가 소설가인지 몰랐대
ㄱ그리고 쓴 작품안 변신 ㅅㅂ ㅋㅋㅋㅋ
ㄱ그리고 쓴 작품안 변신 ㅅㅂ ㅋㅋㅋㅋ
싸움닭아님
그걸 여기에 대입하면 "나는 그대로인데 사람들은 어째서 차갑게 대하는걸까" 에 대한 이야기
싸움닭아님
(이미지 자체는 합성) 치유계 인간, 그리고 "치유계" 작품
싸움닭아님
섬세한 사람이 써내린 열정이 넘치는 작품이지 음음
엩 쇼와 라이더!
갑충이라 함은 투구벌레, 풍뎅이류를 말한다. 그러므로 그가 싸우는 것은 '블랙 사탄' 이다!
실제로 당시에 독서는 낭독회같은 경우가 많아서 첫낭독때 사람들이 엄청 웃었다고 하던데
참고로 이게 원본 (당연하지만)
저렇게 낭만넘치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그냥 빛빛빛임 사막의 오아시스같달까
헨신! 생각에 그런 기괴한 이야기만 쓰는줄 알았는데 동화에도 재능이 있구나
헨신이라고 하지마 조금 갑자기 막 가슴이 막아프거든?
대충 크레이지다이아몬드 짤
카프카 특) 섬세하게 산업용 안전모 발명함
LegenDUST
직장 동료는 카프카가 죽을 때까지 카프카가 소설가인지 몰랐대
죽고나서야 안건가 허;;;
요즘은 세상이 너무 매말라서 저러면 비웃음 당하거나 ㄸㄹㅇ 취급 당하기 일쑤지.
아쉽게도 저런 카프카는 소설가를 인간 쓰레기로 여기던 아버지때문에 평생에 걸쳐 고통받음..
아버지의 괴롭힘이 너무 심해서 정신 착란 증세까지 있었다고...
소설은 이렇게 사랑스럽지만은 않던데...
쌓엿던거 배설하니까??!
섬세한 사람은 역설적으로 상처를 많이 받기 마련이라
힐링롤이라니 팀원운이 좋았나보군
이 글보고 여자애들 인형 다 훔쳐버리고 새로 사주러 간다
자세한이야기는 서로가서…
이건 그냥 특수한 변태인 나쁜 새끼잖아
기안84같은 소리네
감수성 나보다 2만배 정도 되는거 같다
인스타툰 중에서 아이꺼 단종된 애착인형 잃어버리고 저 방법 쓰려다가 안 통해서 어떻게든 똑같은 인형 구하려고 수소문한 만화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카프카 영어 잘했네.
영어로 소설쓴 드문 독일인
다양한 언어에 능통함
근데 왜 사람을 바퀴벌레로 '변신'시키냐고!
근데 브금이 음산한 거 깔리면 좀 공포영화같기도 하네. 다... 다른 형태로 돌아온다고? 저... 저것이?
참고로 프란츠 카프카가 원래 산업현장 감독하는 공무원이었는데 일설에 따르면 카프카가 안전모를 도입했다는 얘기가 있다 정확한 증명자료는 없지만 사실이라면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소설가라고 볼수있을듯 ㅋ
미스미소우로 자기의 마이너스 감정을 다 쏟아내고 하이스코어걸 그린 오시키리 렌스케 같은 건가? 부정적인 감정은 창작물에 다 쏟아내고 밖에선 힐링롤
사실인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유명한 일화네. 카프카의 연인이었던 Dora Diamant가 말해서 알려졌는데, 아쉽게도 저 편지가 남아있지 않아 100% 증명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