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타이의 대모험)드퀘 원작 기준으로 존나 강한캐릭

[루리웹-8468896271]

바로 크로코다인

수왕회심격을 강화시킨 수왕 격렬장으로

전신 오르하르콘으로 이루어진 시그마의 왼판을 뜯어버린 적이 있다.

설정상 오리하르콘은 3편 최종보스 조마가 3년을 노력해야 파괴할 수 있으니

단순 공격력은 조마와 비견된다고 할 수있다.

문제는 그게 격렬장의 처음이자 마지막 활약이라서

사람들은 치우랑 동급 취급된 굴욕만 기억한다.

PS: 덤으로 크로코다인은 내구도가 오르하르콘 보다 더 튼튼한데

바란의 평타의 전신 오르하르콘인 펜브렌이 바란의 평타에 실명 당할 정도의 타격을 입었는데

크로코다인은 본인 입으로 바란의 평타로는 절대로 자신을 즉사 시킬 수 없다고 말했고

이를 바란이 인정해서 기가브레이크로 공격했다.

[NGGN]

몬스터 동료는 인간보다 경험치가 많이 필요한게 대부분이라
꾸준한 전투와 메탈슬라임이 필요하다

근데 타이의 대모험은 작중 시간이 매우 짧지...

[nique]

[사문난적]

공격력도 상당하지만 무엇보다 hp와 방어력이 너무 높아서 아이템을 빵빵하게 챙겨가지 않으면 엠피 소진으로 전멸하는 타입의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