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뎅이나 딱정벌레류 보이면 손으로 잡았다가 관찰하고 놓아주는게 거의 버릇인데
사진의 송장벌레는 도심에선 잘 안보여도 가끔은 나타나서 풍뎅이인줄 알고 만졌다가 뒤늦게 송장벌레인지 알고 뜨악하고
던져버리는 경우가 있음 저벌레 자체를 혐오하는 건 아닌데 동물시체에서 살다시피해서
냄새나 위생적으로는 손대기 싫은 녀석임
잠깐만 만져도 손에 시체 썩은내 개쩜... 도심에선 아마 쥐나 고양이 시체를 주로 처리 할 듯
풍뎅이나 딱정벌레류 보이면 손으로 잡았다가 관찰하고 놓아주는게 거의 버릇인데
사진의 송장벌레는 도심에선 잘 안보여도 가끔은 나타나서 풍뎅이인줄 알고 만졌다가 뒤늦게 송장벌레인지 알고 뜨악하고
던져버리는 경우가 있음 저벌레 자체를 혐오하는 건 아닌데 동물시체에서 살다시피해서
냄새나 위생적으로는 손대기 싫은 녀석임
잠깐만 만져도 손에 시체 썩은내 개쩜... 도심에선 아마 쥐나 고양이 시체를 주로 처리 할 듯
벌레는 안만지고 살아서 걱정없넹
ㅋㅋ 보통은 그게 맞지 난 산행이나 산책 하면서 곤충이나 식물 관찰하는 거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