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얘네는 아이젠에게 실험당한 뒤 억울하게 호정에서 쫓겨났음 그리고 경화수월에 속아 아이젠 증언 서준게 쿄라쿠 였고 -우리 쫓겨날땐 뭐하고 이제야 도와주네 하는 느낌에 가까움 라부는 끝까지 대장직 복귀도 안했고
아이고 그렇게 잘나신 분이 우리 누명쓸때나 도와주지 그랬어~ 이런느낌
싸움에 잘끼는 놈이 왜 우리 쫒겨날땐 보고만 있었냐 이런 느낌인가
현세에서 야한잡지 볼려고 그렇지
싸움에 잘끼는 놈이 왜 우리 쫒겨날땐 보고만 있었냐 이런 느낌인가
아이고 그렇게 잘나신 분이 우리 누명쓸때나 도와주지 그랬어~ 이런느낌
현세에서 야한잡지 볼려고 그렇지
솔직히 바이저드 입장에서는 코라쿠랑 석두 쳐도 이해될정도라...
If세게관에서는 신지가 이미 만해키고 난입했을 가능성도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