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남들 보는 앞에서 저러는 건 예의가 없는 게 맞음
일단 그 자리는 참고 넘어간 다음 동생만 따로 불러서 이래저래 하다 앞으로 변명하느라 평생 스트레스 받을 거다 등등
설득먼저 해보고 동생도 변명할 기회를 주고(그 남친이 진짜 양아치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 납득가는 결과를 내고서 배척을 하든지 해야지
내 여동생이 문신충 데려오면 나도 똑같이 할듯.
여동생이랑 의절할꺼 아니면 충격요법으로라도 해야됨. 부모님이 보시면 더 억장 무너질테니..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이면 당연히 신경도 안씀. 조금이라도 엮이기 싫으니까 말도 안걸지.
근데 가족이랑 엮인다? 그냥 내가 ㅁㅊㄴ 되고 말음.
남자들은 전부다 상식적이고 여자애만 비상식적인 스토리다? 이보다 맛좋은 주작꺼리 몇 없지
계다가 보통 여자애가 오빠랑 이슈터지면 엄마한테 먼저 말하는데 아빠이야기만있고 엄마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아마 싱벙갤같은데서만 여혐글 몇번 써서 어그로좀 끌리니까 나 글좀 잘 쓰는듯? 하면서 퍼트리는 정도의 주작충정도로 보임
여혐글 쓸거면 네판이나 블라에서 몇번 컨펌 받아야 좀 자연스럽게 나옴
그걸 판단하는건 네가 아니라 대중이다.
욕 먹기 싫으면 네가 사회공동체에 맞춰라.
반동분자는 명백히 너다.
이게 이해가 안됀다면 그게 너의, 그리고 문신그은 인간들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거다.
그래도 납득이 안간다면 산에 들어가 혼자 살든가, 어디 아프리카 땅 사서 나라 만들어 나가라.
묘하게 설명이 세세한게 냄새가 나는데...
근데 패션이던 뭐던 문신을 하면 인식 ㅆㅊ날거 감안해야지 지가 스스로 선택한건데
예의는 없는거 맞음. 근데 그만큼 충격이 컸나봄
문신은 자학 아님? 그게 뭐가 패션이야
솔직히 예의 없었던건 맞지
오빠가 무친거 맞는거 같은데? 문신했다고 바로 면전에 문신양아치박는게 정상인가?
처음보고 면전에다 저러는건 좀 예의가 아니긴하지 문신이 어느정도 수준인거랑은 상관없이...
친오빠 : 닷테... 이러면 여동생쨩 날 봐주질 않는걸!
근데 패션이던 뭐던 문신을 하면 인식 ㅆㅊ날거 감안해야지 지가 스스로 선택한건데
근데 그걸 면전에다가 말하나.. 먼저 탐색하듯이 하지 않나
내가 인식이 ㅆㅊ이라고 말했지 면전에서 저래도 된다 안된다라고 말한적없다?
사람이 선입견에 빠져서 바로 저렇게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긴 하지 차라리 뒤에서 말을 하던지 문신했다고 시비 먼저 거는 것도 정상은 아님
웃기는게 내가 면전에서 저래도 된다 안된다 언급함? 인식이 ㅆㅊ 이라고 말한거라고 니 혼자서 회로 돌리지말고
개 소리로군
그래
솔직히 좀 궤변이신거같은데
ㅋㅋㅋㅋ씹소리하는건 자유긴하지
너는 지나가는 딸배들한테 이런 양아치색히 하면서 시비거냐? 딸배들 인식 쓰레기인 거는 딸배들이 감수해야 하니까?
명확한 단어를 쓴게 아니더라도 문맥으로 그렇게 전달되는 경우는 엄연히 존재한다. 나도 문신충은 (삐----------)라고 주장해 마지않는다만, 부정적인 문맥을 썼으면서 '여기까지만 할 뜻이다'라고 해본들 소용없어. 차라리 명확한 문장으로 썼어야지.
문신은 자학 아님? 그게 뭐가 패션이야
문신 여부를 떠나서 동생에 대한 예의가 없었지
내 아는분은 불치병으로 언제 죽을지 몰라서 본인 주민번호 문신해 놓으셨지. 해외에서 죽으면 알아봐달라고
예의는 없는거 맞음. 근데 그만큼 충격이 컸나봄
묘하게 설명이 세세한게 냄새가 나는데...
주주주주작작작
ㄹㅇ 설명이 너무 세세하고 오빠라는 사람이 한 말이 너무 문어체야
솔직히 예의 없었던건 맞지
문신이 양아치다 아니다 이전에 남들 다 있는 곳에서 저렇게 개쪽을 주면 동생은 뭐가 됨? 걍 나중에 따로 얘기하든지 했어야지
처음보고 면전에다 저러는건 좀 예의가 아니긴하지 문신이 어느정도 수준인거랑은 상관없이...
오빠가 무친거 맞는거 같은데? 문신했다고 바로 면전에 문신양아치박는게 정상인가?
ㅇㅇ 문신충들은 꽁꽁 감추면서 다른사람들한테 불쾌감 안주고 평생 살던가 지우던가 둘중 하나가 맞지
그렇긴 하지 저러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되는거 모르나 ;;
문신의 문제 이전에 동생한테 예의가 없었단게 문제임. 저렇게 남들 다 있는 곳에서 난동피우면서 개쪽을 주면 동생은 뭐가 됨? 심정은 이해갈지언정 나중에 따로 불러서 잘 타이르는게 더 어른스러운 대처인건 맞지
아.. 이것이 학습된 분노라는건가..
심지어 소개받으면서 만난것도 아니고 그냥 우연히 만나서는 '이딴 양아치'를 박은건데 우연히 만난게 사실 남친이 아니라 문신박은 동생 직장 동료나 상사였으면 사람 인생 하나 말아먹을수도 있는건데 ㅋㅋㅋ 절대 정상이 아니지
난 그거라봄. 일부러 그랬을듯. 개쪽줘서 충격요법 하려고ㅇㅇ
문신을 싫어 할수도 있지 근게 그걸 저렇게 ㅈ 같이 말하는건 아니지
아니 그래도 저건 예의가 아니지.. 시비 건 것도 아니고, 아예 생판 모르는 남도 아니고 여동생이랑 깊게 연관있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여친이 간신히 쉴드친다고 쓴 묘사가 저 정도면 양아치 새끼 맞을듯
문신 인식 나쁜거랑 별개로 아무리 동생 남친이래도 초면에 '이딴 양아치' 같은 단어를 박는게 제정신이 박힌 사람은 아님
여자가 미.친.년 맞아.
근데 여동생 남친한테 문신있으면 머리돌꺼같긴하다
예의없는데 그래도 오빠심정이 공감가는글
나폴리 맛피아 정도 안되면 안 하는 걸로
문신 인식이 괜찮았다면 온천 출입금지가 아니였겠지
여자가 꼴에 남친이라고 대가리가 깨져있네. 그거 어느나라 가서 보여줘도 좋은 소리 못들어. 정신차려라.
전체를 덮은 ㅋㅋㅋㅋ
예의 없다 - 맞음 문신을 한 이상 그 정도 욕 먹을 각오는 해야한다 - 맞음 타투를 하라고요 그냥...
문신이랑 타투랑 뭐가 다름??
헤나 말하는거임?
앗... 정확히 말하면 타투 스티커 말한 거임...
타투 스티커를 타투로 줄여말하면 어카냐ㅋㅋ 문신 스티커를 문신으로 줄여말하면 안되지ㅋㅋ
문신을 한 사람은 평생 자기자신이 양아치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다고 문신한 사람이 뭔짓을 한것도 아닌 상황에서 눈앞에서 대놓고 양아치니 뭐니 내뱉는 것도 인간사이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공공장소에서 문신 드러내는거 불법이라 엄밀히 따지면 먼저 예의없게 군건 남친쪽임
이레즈미나 눈에 염색한 그 프랑스 교사지망생 같거나 문신으로 취소된 공무원 급 아니면 인정 안됨
고의로 험악한 문신을 드러내면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험악한 문신의 예시로 드는게 사실상 다 이레즈미라 이레즈미 저격한 법이긴 함 그마저도 죽은 법이기도 하지만
첫 문단에서 두 번째 문단인가 거까지 보면 전완근에 문신 여러개 해서 다 덮을 정도 됐다고 써있잖음 그정도면 이레즈미랑 다를거 없지
덮는 정도랑 이레즈미는 아무 상관 없음.. 문신 자체가 어떻고 저떻고를 떠나서 이레즈미는 명확하게 구분됨
근데 자신이 양아치가 아니라는걸 증명할 필요가 있나.... 양아치같은 불량함을 드러내려고 문신을 하는건데, 그걸 아니라고 증명을 왜... 원하는대로 된건데...
근데 문신 이전에 여동생 남친이면 걍 남 아냐?
오빠거 예의 없는 건 맞긴 한데 큰 문신은 안좋게 보이는 것도 맞긴 해...
문신이 안 좋게 보일 수 있음 편견도 가질만 하지 근데 초면인 사람을 그 따위로 대하는 인성 가지고 편견을 가질 자격이 있냐 묻고 싶다
속으로 생각하는 거하고, 입 밖으로 꺼내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괜히 입, 손, 거시기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는 게 아녀...
이걸 보고 '여자가 미쳤네' 하는 애들은 오빠가 남친 머리 오함마로 깨버려도 칭찬할듯..
동생 남친만 아니면 쌩판 남인데 첫만남에 면상에 대고 저러는건 걍 멀쩡한건 아니지
문신 나도 싫어하는건 맞지만 면전에 대고 저러는건 좀 그렇고 동생 따로 불러서 얘기했어야지
너무 면상에다가 내질렀는데..?
왜 나루토 같은 반전이 없는건데
글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문신이 편견을 만드는 건 맞는데 본인의 행동도 편견을 불러일으킬 만큼 양아치 스러운데 도대체 뭔 ㅋㅋㅋㅋ
마지막 문신충 어쩌고 부분이 너무 커뮤식 댓글느낌 ㅋㅋ
만약 내 동생(남자) 여친이 저런 문신 하고 있었으면 일단 동생보고 잠시 나와보라 하고 정색하고 한마디는 하겠는데 저건...음.....
대놓고 남들 보는 앞에서 저러는 건 예의가 없는 게 맞음 일단 그 자리는 참고 넘어간 다음 동생만 따로 불러서 이래저래 하다 앞으로 변명하느라 평생 스트레스 받을 거다 등등 설득먼저 해보고 동생도 변명할 기회를 주고(그 남친이 진짜 양아치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 납득가는 결과를 내고서 배척을 하든지 해야지
문신이 인식은 쉽벌창이라도 동생 남친 + 초면에 박는건 아니지 2-3차로 술집갔다 마주쳐서 실수한거 아니고서야
오빠가 ㅁㅊㄴ 맞는거같은데 예의 어따날림
아니 ㅋㅋㅋ 문신도 문신인데 독수리랑 돛단배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거임? 올드스파이스 빠돌인가?
맞는 말이라도 저렇게 말하면 맞을 말이 될 수도 있겠지
문신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저런 인식이 남아있고 심지어 그 인식이 주류에 속한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자기 몸에 자발적으로 부정적 효과 달린 낙인 찍는건데 . 아무리봐도 그게 현명해 보이는 행위는 절대 아닌게 맞지.
나도 문신 싫어하지만 생판 남한테 저렇게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긴함 동생에게 쓴 소리 할수 있다고해도 그건 그 사람 없는데서 해야하는거고
참고 참고 참아서 그거 지울 생각 있는지 물어볼 것 같음.
문신이 어쩌고 저쩌고 하기 이전에 오빠 인성이 문신보다 더 문제인거같은데
내 여동생이 문신충 데려오면 나도 똑같이 할듯. 여동생이랑 의절할꺼 아니면 충격요법으로라도 해야됨. 부모님이 보시면 더 억장 무너질테니..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이면 당연히 신경도 안씀. 조금이라도 엮이기 싫으니까 말도 안걸지. 근데 가족이랑 엮인다? 그냥 내가 ㅁㅊㄴ 되고 말음.
오빠가 다짜고짜 욕박은게 예의없는 것도 맞고 사회적으로 문신이 인식이 안좋은쪽인것도 맞고...
남자들은 전부다 상식적이고 여자애만 비상식적인 스토리다? 이보다 맛좋은 주작꺼리 몇 없지 계다가 보통 여자애가 오빠랑 이슈터지면 엄마한테 먼저 말하는데 아빠이야기만있고 엄마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아마 싱벙갤같은데서만 여혐글 몇번 써서 어그로좀 끌리니까 나 글좀 잘 쓰는듯? 하면서 퍼트리는 정도의 주작충정도로 보임 여혐글 쓸거면 네판이나 블라에서 몇번 컨펌 받아야 좀 자연스럽게 나옴
문신이 좋게보이진 않아도 초면에 대뜸 저러면 걍 무례한거맞음
패션 문신은 무슨... 혐오스럽지 않은 문신이 어디있다고
오히려 오빠라는 사람이 더 양아치 같다...아무리 여동생 남친이라지만 염연히 남인데 면전에다 직접 욕하는게 정상일까?...나중에 따로 만나 정중하게 이야기 하던가하지
문신충은 저런 대접받아도 할 말 없지 나라도 그 자리에서 개쌍욕함
걍 저런 문신한 사람본 남자애가 소설쓴거 같다 말투가 여자 말투도 아니고 남초에서나 볼 법한 글
오빠가 먼저 술마시고 있었으면 모를까 나중에 들어왔는데 술맛 떨어진다고 나간것도 뭔가 어색하고
오빠는 현실에서 인터넷 커뮤 말투가 무저항으로 튀어나오는 거 보니 문신은 안 했을지언정 정신수준은 알 만하다.
사회적으로 봤을 때 초면에 해선 절대 안될 짓인건 맞음. 근데 오빠 덕분에 문신한 남자친구가 진짜 문신 가오충인지 아닌지 확인할 기회는 얻은셈이지
전완근 전체를 덮을 정도면 패션타투가 아니지 않나?
예의를 ㅈ박았네... 나였으면 걍 여친오빠고 면상에 주먹꽂음
가끔 문신한 사람 대상이면 뭔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은 것 같다ㅡ
왜 욕 먹을 각오를 함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문신했음 한거지 그게 암 것도 안 하고 욕먹을 이유가 됨?ㅋㅋㅋ
대놓고 말하는데 문신했으면 욕 먹을 각오하라는 식으로 댓글단거에 무지성 추천 박은 애들이면 좀 반성 좀 해라. 언제부터 대한민국 사회가 단순 생김새로 사이언스 소리하면서 비하하는게 정당화되는 곳이었냐
이건 빅데이터라고 한단다 애초에 타투한분들이 착하게 좀 살았으면 아무도 뭐라 안하겠지
정상인이면 타투를 한게 거슬려도 면전에 욕을 안 박아. 비정상인 애들을 정리해야지, 사람 취향이나 선택을 그걸로 강제하는게 말이 된다 보냐
빅데이터로 따지면 아시아인들의 대다수는 중국인이니까 외국 나가서 한국인들도 중국인 취급 받아도 할말 없고 스킨헤드 갱이나 마피아 많으니까 대머리들은 다 범죄자 취급해도 할말 없겠군..
커뮤라 그래 이레즈미도 아니고 조그마한 그림이나 문구정도 팔같은데 박은건 밖에 나가면 진짜 발에 채일정도로 많이 보이는데 그사람들한테도 다 쌍욕박을것처럼 과학거리는게 커뮤임
그걸 판단하는건 네가 아니라 대중이다. 욕 먹기 싫으면 네가 사회공동체에 맞춰라. 반동분자는 명백히 너다. 이게 이해가 안됀다면 그게 너의, 그리고 문신그은 인간들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거다. 그래도 납득이 안간다면 산에 들어가 혼자 살든가, 어디 아프리카 땅 사서 나라 만들어 나가라.
'몇 년에 걸쳐서 팔 전체를 덮은' '패션 문신' 오빠 측 태도랑 별개로, 양립 불가능한 소릴 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상적인 판단이 아님.
오빠쪽이 저러는거 이해는 하는데 일단 오빠가 잘못한건 맞지 사귀고 말고는 내 알바 아닌 일이니까 할 말은 없고 누가 잘못했나 따지다면 오빠가 잘못한게 맞음
설정이 너무 세세한 걸 보니 여혐몰이용 주작같긴 한데 오빠가 예의를 떠나서 생각이 없는 거 같음. 여동생 체면은 고려하지 않고 너무 대놓고 질렀다는 생각
오빠가 실례한거맞음 ㅇㅇ
아무리 그래도 초면인데 거기다 오빠 친구들도 오빠 말렸다는거보면 누가 잘못됐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