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설정이 얼마나 힘든데요
가령 가장 기초적인 인구만 하더라도
대충 인간 마법사를 3천명이라 쳤을 때 나머지 지성 있는 마법생물들의 수를 몇명으로 잡아야할지 감도 안오는데…“
라는 인터뷰에서 부분만 떼어다 선동한 것으로
이상한 설정을 잡은게 아니라
그런 설정 생각도 안했다
“숫자 설정이 얼마나 힘든데요
가령 가장 기초적인 인구만 하더라도
대충 인간 마법사를 3천명이라 쳤을 때 나머지 지성 있는 마법생물들의 수를 몇명으로 잡아야할지 감도 안오는데…“
라는 인터뷰에서 부분만 떼어다 선동한 것으로
이상한 설정을 잡은게 아니라
그런 설정 생각도 안했다
맞아 설정을 괜히 자세하게 쓰면 갖다 쓰는것도 힘들어
저렇게 설정을 세세하게 안잡는것도 스킬이긴 하지 독자의 상상력으로 떼울수 있는부분은 오히려 안정하고 가는게 이야기 전개에 도움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