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앙코 캐릭터 스토리 보는데 연출에 ㅁㅊㄴ 같음...
팔짱 끼는 모션, 한바퀴 도는 모션, 턱 괴는 모션, 눈물 흘리고 입모양 움직이는 모습
석양 연출, 고유 음악
연출에 모든걸 다바친 제작사 같음.
파수인 스토리도 그렇고 기염 스토리도 그렇고 연출 하나는 인정해줘야 할 것같음.
근데 1.0 메인 스토리는 도대체...
이번 앙코 캐릭터 스토리 보는데 연출에 ㅁㅊㄴ 같음...
팔짱 끼는 모션, 한바퀴 도는 모션, 턱 괴는 모션, 눈물 흘리고 입모양 움직이는 모습
석양 연출, 고유 음악
연출에 모든걸 다바친 제작사 같음.
파수인 스토리도 그렇고 기염 스토리도 그렇고 연출 하나는 인정해줘야 할 것같음.
근데 1.0 메인 스토리는 도대체...
1-5였나 ?? 거기까지가 통곡의 벽임 거기 못넘으면 접는거 ..
더 엑시온 스토리는 걍 노답투성이인데 나머지는 또 볼만한게 많아서 이게 같은 제작사인가 싶음 ㅋㅋ 얽힌 별들은 다 볼만한데(난 능양도 나쁘지 않더라) 메인은 세계관 설명부터 전개까지 총체적 난국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