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뽑기 없애고 90만원에 팔면 안되냐?
소신 : 90만원에 팔면 사겠니..?
만원? 저는 무과금인데 이벤트무료 단차로 뜨던데요
가챠 기준으로 혜자가 맞긴 한데 깡으로 90만원에 팔면 구매자가 1/4토막은 날거라고 확신하고 있음.
누군 만원에 먹을 수 있으니까 천장을 90만원에 파는 거야 바보들아 ㅋㅋ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신 : 90만원에 팔면 사겠니..?
근데 농담 빼고 폰겜에서 모든 캐릭터, 모든 장비, 예장 같은거 다 포함해서 90 이면 개 혜잔데......
H_YUI
가챠 기준으로 혜자가 맞긴 한데 깡으로 90만원에 팔면 구매자가 1/4토막은 날거라고 확신하고 있음.
단점 : 유의미하게 구매율은 줄어듬 황당한점 : 구성이 풀천장+장비라면 더 나을수도 있음
1/4라니 너무 너그럽구나
1/10 토막날거임 진지하게 가챠라는게 도파민때문에 지르는것도 큰데 패키지겜 10만원 넘어가면 비싸다고 ㄱ ㅈㄹ하면서 폭동난거 생각해보셈
그래서 회사들이 가챠 구조를 쓰는거지.... 애초에 전부 정가제로 고정시켜야 그나마 대중성 노리고 가격이라도 낮출건데
이게 금전 감각이 마비되서 그래.
엄밀히 따지자면 가챠라는 시스템을 판매하기 위한 기법들은 도박의 심리학하고 동일한거니까.... 다들 실패하는데 나는 성공할수 있다 라는 비합리적인 감성을 긁적긁적 해줘야 하는 부분이지 ㅋㅋㅋㅋㅋ
ㄹㅇ 게임값 만원오른건 욕하다가 가챠90만원은 혜자라는거 실제로보니 머리가 띵하네ㅋㅋㅋㅋ
값은 90배받는데 1/4면 혜자아닌가?
왜 90배야;; 가챠겜 평균 천장이 40은 될텐데 끽해야 두배지. 만원에 먹는 사람만 있냐
가챠겜하는데 레알 이렇게 생각하는거 내 자신이 느끼고 가챠겜 바로 접음 돈에 대한 감각이 사라지더라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군
그렇게 나오면 비싸다고 안 삼
ㅋㅋㅋㅋㅋㅋ
좀 철지난 픽업캐 15만원 패키지로 파는건 본적 있음
만원? 저는 무과금인데 이벤트무료 단차로 뜨던데요
요리이치 : 형님, 저는 뽑을때마다 픽업케가 나오지만 그런것보다 형님과 연날리고 노는 게 더 좋습니다.
가챠특 난 원트 일거야
맛좋은 사료 뿌릴때도 화날때있음..
솔직히 명함만 한 12만원쯤에 정가로 팔면 천장 생각으로 골치 안 아파도 돼서 좋긴 할듯
누군 만원에 먹을 수 있으니까 천장을 90만원에 파는 거야 바보들아 ㅋㅋ
가챠 개념을 모르는 구나. 1만원에 나올수 있고 백만단위 돈을 써도 안나올텐데 제작사라면 뭘 선택할까?
제작사 들이밀면서 소비자한테 어떤게 좋겠냐고 들이미는 태도 노동시간 긴걸 선호하는 사측 따라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노동시장도 다 죽는다고 우기는거랑 비슷하거든요
와! 캐릭 하나에 플스 값하나!
저사람 복권 사는 사람이면 복권1등 당첨되는애들 볼때마다 스트레스 쌓일듯 ㅋㅋㅋ
김실장아재가 이거 설명한 영상도 있는데 가격을 반으로 낮추고 확률도 반으로 낮추면 안뽑을 애들도 뽑는다고
만원, 무과금으로 먹을 가능성이 있으니 가챠겜하는거지 ㅋㅋㅋ
100만원 쓴 대신에 앞으로 나올 캐릭터+장비 전부 완전 강화면 쓴다
가챠라 지르는거지 패키지면 살리가
도박이 그런식으로 굴러가는게 아니라..
오늘도 승점 챙기는 스팀이나 콘솔겜
저 심정은 이해가 감 예전에 랑그릿사 할때 리세마라 2번만에 최적으로 나오고 5만원도 안 썼는데 최상위로 치던 쓰알 캐릭터 3명인가 뜨는거 보고 100만원은 과금도 아님 하면서 즐기던 친구가 허탈해 하는걸 실시간 목격한 적 있어서
하지만 그것이.. 가챠.. 도박인 걸..
싱글겜인데 안보면 되잖아.
저것때문에 뽑기하는거임 ㅋㅋ 누구나 대박을 꿈꾸지만 대박은 없다 ㅋㅋㅋ 한국 온라인 게임에서 강화 성공하면 전체 공지로 띄워주는 이유이기도 하지 ㅋㅋ
에이 그렇게 따지면 아트북만사지...
저런에는 비틱에 예민하겠다 ㅋㅋㅋㅋ
단통법:ㅎㅎㅎ
시즌패스 개념으로 업데이트 들어간 모든 초월 및 돌파 하는데 150만원 예상으로 들어가는거 70만원에 쌈박하게 팔죠 했다가 사업팀장에게 개까였는데 ㅋㅋㅋ
천장 채우기전에 뽑는다는 희망이 얼마나 달달한거신디
90만원이 혜자인게 개웃김 ㅋㅋ
빠칭코는 그 도파민 맛에 하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