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파밍구조가 아니라 스토리 얘기하는 것임
본인 남법사가 본캐라 얘 설정, 어비스에도 관심이 많은데
요즘 솔직히 뇌절... 느낌
어비스의 근원은 귀엽긴한데
얘도 초월자다 뭐다 하면서 요즘 잊을만하면 꺼내서 여기저기 끼워넣는 게 마음에 안 듦
근원이나 저 종말의 추종자나 남븝미&카쉬파 디자인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도 별로고
그냥 '사도 죽어서 마계에 나타나기 시작한 미지의 마력원' 초기설정이 더 좋아
사실 원흉 따지면 이 새끼 탓인데
얘가 어비스 결정화니 무기화니 하면서 뇌절 무안단물을 시작하고 여기까지 온 것 같음
솔직히 어비스=초월자 설정 차원회랑 때야 만든 의구심이 강하게 드는데
종말의 초월자가 처음 언급되는 계시에선 어비스 언급이 전혀 없었거든
근원쟝이 초☆카와이한 남븝미의 쇼타폼을 취하지만 않았어도 불만이 더 늘어났을 것
귀여워서 넘어가겠다
지젤 좀 그만 나와 피던=나올 떡밥있음 모던=또 보스나올 예정
심지어 모던은 어김없이 또 런할 예정ㅋㅋㅋㅋ
피던은 나와도 지가 평소에 했던 행실 그대로 당해서 나올 것 같은데 모던은... 어디까지 사용하려나
난 얘네들도 얘네들인데 외신 해병대들 행보가 더 기대됨 ㅋㅋ
어비스의 근첩 2페이즈 등장신이 멋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