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러다가 진짜로 벌레 먹고 살아야 할 미래가 점점 눈 앞에 보이기 시작하는 불안함 때문이라는데
그것도 있고 분뇨처리문제등 복합적이라
그것도 있고 분뇨처리문제등 복합적이라
벌레시러ㅠ
벌레를 갈아서 주는거면 몰라도 벌레 형체 그대로는 좀...
극적으로 날씨가 나빠지진않지만 매해 점점 개같아질테고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면 사람이 날아갈 태풍과 아스팔트가 녹는 더위, 비행기도 얼어서 못나는 겨울을 맞이하고있을것임. 그럼 그때쯤 농사는 진작에 조져져서 과일은 찾아보기도 힘들고 쌀 한가마니에 20만원 받고있을듯
농사가 망하면 난방,사료값 감당 안되서 망하니 그럼 축산업이 조져질테고 몇안되는 거대 축산기업들 빼면 전부 사라지니 고기값이 독점으로 오르고, VR세계로 도피해서 매끼니 벌레인공육을 먹는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가 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