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하기 짝이 없는 트릭 이상하다 못해 괴랄한 심문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 피고인 서커스가 아니 시발 그게 말이 되냐에 가까우면 세레나데는 그냥 사건 내내 인물들 행동이 이해가 안됨 그냥 시체 옆에 쓰러져 있었다고 범인으로 지목된다고
성인남성도 쓰기 힘든 총이 흉기라면서 아무튼 어린애가 범인임
라미로아는 환풍구 통과해서 지나간걸 그냥 지나갔다고만 말해버리니 다들 그냥 문 옆을 지나간줄 알았지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괜찮게 흘러갔는데 피고인의 반전을 넣는다고 너무 억지스런 전개를 남발하기 시작해서 이상해져버림 거기에 괜히 오래걸리는 음감테스트까지
4는 뭔가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