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새해부터 연주시코 마렵게... 으흐흐....
오
저기라도 좀 있어야..
위쪽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아래쪽은 은근빵실한게 좋지
저기라도 좀 있어야..
오
궁딩팡팡하고싶ㄷ....
"남는 폴리곤을 쓸데가 없어요..."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아냐.. 옷에 디자인을? 이것도 아냐... 쓰읍.. 어쩔 수 없지" 의 결과물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