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적들로 가득 차 있는 거대한 묘지가 하나 있다.
굳이 거기에 한놈 더 추가하고 싶진 않지만, 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
나에게 감히 싸움을 걸어오는 것들은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오늘은 운이 좋을 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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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악 손발이 오그라든다
솔직히 이딴 색퀴 빨아주는 뇌 없는 놈들도 공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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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적들로 가득 차 있는 거대한 묘지가 하나 있다.
굳이 거기에 한놈 더 추가하고 싶진 않지만, 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
나에게 감히 싸움을 걸어오는 것들은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오늘은 운이 좋을 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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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악 손발이 오그라든다
솔직히 이딴 색퀴 빨아주는 뇌 없는 놈들도 공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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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보고 여운이 안가셨나
쟨 중년의 위기가 중2병으로 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보고 여운이 안가셨나
와우...제법인데?
차가운 미국남자 하지만 내 사이버 트럭에겐 따듯하겠지(화재)
또 뭔 애니를 본거야
와....
쟨 중년의 위기가 중2병으로 오나
근데 쟤는 진짜로 청부업자 고용해서 몇명 묻었어도 이상할거 하나없는 갑부라구...
심지어 쟤 살던 시절 남아공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