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 친구 ㅄ새끼 기부하는거 존나 ㅄ같음

[파테/그랑오데르]

[배달왔습니다]

[루리웹-7696264539]

D'oh!!!

[✿YURiCa]

이 장면은 why you little!! 아닌지

[루리웹-7696264539]

호머가 이대사 한다음 다음대사가 그거임!

[불의축제 파이크]

???: 니돈으로 기부했어.

[루리웹-3096984951]

돈빌려서 십일조 하는 씹새끼들도 있음

[Epoche]

맞음. 이런거 진짜 심각하긴 함

[검은망고]

??? 셀프로 선이자 떼는건가?

[루리웹-3096984951]

카드빛은 하느님이 갚으라그러면 되겠네

[팩트폭격기 B-52]

번 거에서 내랬지 누가 남의 것 삥뜯어서 내랬냐 시발

[검은투구]

어머니가 가게세 낼 돈도 없어서
꾸역꾸역 다 합치면 1억5천정도 빌려드렸다(딱히
돌려받을 생각은 없다) 근데 가게세도 못내는게
장사가 안되서가 아니라 주식으로 1억정도
날리셔서 그런것이였다..

[페도라]

"그게 왜 니돈이야"

[성유게는봐야지]

저게 진짜 위선이지

[팩트폭격기 B-52]

[윈드라스]

정의를 실현할때다..!

[루리웹-9334331187]

위선도 아니다. 그냥 ㅇ새ㅇ지.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지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이건 진짜 쌍욕하고 폭행해도 된다

[터진다]

착한 쌍욕 ㅇㅈ

[쁘띠스머프쨩]

같이 살던 룸메가 돈이 필요해 300정도 빌려줬었지. 어느날 공과금이 조금 올라서 빡쳐하길래 이번달은 걍 내가 낼게하고 냈지. 알고보니 그달에 13만원짜리 마사지 갈거였는데 돈 부족해서 그런거였음. 진짜 정나미 떨어지더라. 그리고 지금은 손절침.

[스톰이글리드]

저런 놈을 여즉 친구라고 부르다니 너무 착해빠졌군

[루리웹-9334331187]

ㅇㅇ 저런 ㅇㅇ은 돈 생겨도 안 갚고 질질 끈다.

[9394933]

돈빌려줘서 좋은기억으로 남은적이 1번도 없다 금액이 적을수록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