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인 중식이밴드는 정말 날것의 좌절과 절망과 슬픔을 부르짖는데 리메이크버전은 멋이 빠지지 않은 좌절같은 느낌임 점잔떠는거같아.
아 반딧불이...난 개똥벌레라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