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이 자식, 넌 왜 자신의 임무를 똑바로 하지 않을려는거냐?" "브라이트 씨는 어째서 싸우는 거죠?" "...지금은 그런 철학적인 말이나 할 시간이 없다. 어서 일어나!" "그만 둬요. 그렇게 건담을 움직이고 싶으면 당신이 직접 하면 되잖아요!" "뭐라고? 할 수 있었으면 벌써 했어. 네 놈이 말하지 않아도..." "나 역시 할 수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고요." (짝!) "떄렸겠다!" "때리는 게 뭐가 나쁘다는거지? 넌 좋겠어. 그러고 있으면 기분이라도 풀릴테니 말이야!" "제가 그렇게 만만한 인간으로 보이는 겁니까!" (짞짞짞!) "두... 두 번이나 때렸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그게 응석받이라는거다! 맞지도 않고 커서 제대로 어른이 된 녀석이 있을 것 같나!"
"이제 안 해! 내가 두 번 다시 건담 따위에 타나 봐라!" . . . . . . . . . . . . . . . . . . . . 그렇게 아무로는 건담을 포기하고 마트 카트를 타게 되었다는 소문...메데타시 메데타시... P.S.손모양 메이크업이 나왔길래 한번 찍어봤습니다. P.S.2.무표정에 손자국만 있으니 뭔가 느낌이 살지 않는군요, 토요일날 다시 찍어봐야 겠습니다... P.S.3. 해피거너는 오늘도 해피 합니다...해피...해피...ㅠㅠ |
두번이나 때렸겠다! MAD가 생각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카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담따위는 장식입니다
우앜ㅋㅋㅋㅋㅋㅋ
아버지에게도 맞은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