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49020
지난 해 불황에 직격탄을 맞은 국내 게임사가 1분기에 대대적인 방향전환을 선언했습니다.
1분기에는 추진력을 얻기 위해 과도한 비용을 줄이는데 집중했고,
기존에 언급됐던 스팀과 콘솔 진출에도 적극 뛰어들 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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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불황에 직격탄을 맞은 국내 게임사가 1분기에 대대적인 방향전환을 선언했습니다.
1분기에는 추진력을 얻기 위해 과도한 비용을 줄이는데 집중했고,
기존에 언급됐던 스팀과 콘솔 진출에도 적극 뛰어들 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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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걸래짝으로 그려놨지만 저기있는 대부분이 모바일을 베이스로 두고 추가적인 방향성을 검토하고 있을 뿐인.
모바일이 버는돈생각하면 걸레짝으로 묘사한거자체가 에러인데
현실은 든든한 캐쉬카우가 있어야 AAA 게임이나 콘솔에 도전이라도 해볼 수 있음 그리고 그 캐쉬카우가 될 수 있는 가장 확률 높은 게임은 모바일게임이고 또 아무리 콘솔,PC가 날고기어봐야 모바일 시장 잠재력과 과금력은 결코 못 따라옴 건실한 게임회사가 되려면 무조건 캐쉬카우 모바일게임은 있어야 함
근데 엔씨는 앞으로 걸어갈 다리가 있나? 부러진지 오래된거 같은데?
NC 빼고는 나름 한자리씩 잘 잡고있지않나..
모바일 걸래짝으로 그려놨지만 저기있는 대부분이 모바일을 베이스로 두고 추가적인 방향성을 검토하고 있을 뿐인.
원신 우마무스메 페그오만 봐도 모바일 시장 수익성 여전히 제일 일듯..
모바일이 버는돈생각하면 걸레짝으로 묘사한거자체가 에러인데
너무 외로워요 우리집으로 와주세요.
현실은 든든한 캐쉬카우가 있어야 AAA 게임이나 콘솔에 도전이라도 해볼 수 있음 그리고 그 캐쉬카우가 될 수 있는 가장 확률 높은 게임은 모바일게임이고 또 아무리 콘솔,PC가 날고기어봐야 모바일 시장 잠재력과 과금력은 결코 못 따라옴 건실한 게임회사가 되려면 무조건 캐쉬카우 모바일게임은 있어야 함
내수 시장이 작다 보니 패키치 게임이나 월정액으로 충분한 기반 확보하기 힘들죠
스마트폰과 함께 모바일 게임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일때 기사같은거 보고 저도 그리 생각했는데 요즘 분위기 보면 모바일게임들 매출도 운빨이 큰듯하고 상황이 계속 안좋아져 가는중인 nc나 p의 거짓 하나로 모바일게임 매출을 앞선 네오위즈의 사례도 있고 소규모 게임사가 pc용 인디게임 제작했다가 초대박나서 평생 놀고먹어도 될 정도의 돈을 버는 사례들만 봐도 플렛폼 상관없이 운빨이 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게임시장은 안정적인 개념이 없고 불안감은 항상 지니고 있는듯 합니다
게임을 잘 만들고 못 만들고는 운빨의 개념이 아닌데요. 기본적으로 둘 다 잘만들었다고 가정했을 때 콘솔과 모바일은 기대할 수 있는 수익 자체가 다릅니다
근데 엔씨는 앞으로 걸어갈 다리가 있나? 부러진지 오래된거 같은데?
엔씨는 지들이 만들어논 리니지, 사행성 이미지가 지금와서 너무 크게 발목잡고있음 지금뿐만이아니라 문제는 앞으로 계속 저게 발목잡아서 성장을 못할거같음.
NC 빼고는 나름 한자리씩 잘 잡고있지않나..
큰 회사들은 고루고루 간보면서 해도 되지 않나.. 자본도 충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