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루다가 구매했습니다.. 아직 배송전이고 8.4V 배너리랑 충전기까지 46.1000에 구매 했습니다. 일단은...
주말에 일단 아카데미 M416 인가를 사줬는데...이게 역시나 파워도 별루구 일단 집탄도 이상하고 한 2~3m 앞에서 사격해도 A4를 잘 못 뚫는 정도이고 해서.. 신경질나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밤새 고민하다 토이스타 에어코킹을 구매해서 전동화 해보려고 했는데..한번도 해본적도 없는 초보에다가 이것저것 하니깐 가격이 20만원대 중반을 훌쩍 넘어버리고 해서 그냥 E&C로 결정 했습니다.
마나님 거라 건들지도 못하게 하겠지만...그래도 표적지 뚫어 버리는 정도는 되겠지요?
아카데미는 진짜 14세 미만이라지만 묵직하길래 얼릉 사줬는데..돈 아깝다는 생각 드네요...홉업인가 그 기능이 있다는데..조절같은건 않되는것 같고..
역시 처음부터 선배 고수 분들의 조언을 들었어야 했는데...
다시 물건 오면 리뷰(?) 뭐 그런거 한번 더 올려보겠습니다.
구매처에서 배터리를 11.1V 인가를 추천하고 충전기도 5만원의 가격품을 권해 주기는 했는데..솔직히 불안불안해서 어차피 소모품이라기에 옵션으로 들어가는 걸로 했는데.ㅣ..괜찮은건지...모르겠네요..
아...그리고 아카것도 그렀고...가늠쇠 가늠좌가 영 엉망이라..조준이 어렵던데..따로 구매해야 할까요..? 아님 오는상품은 아카것 보다는 좋을까요?
뭐..앞으로 충고 많이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1) 일단 배송받으면 베터리만 연결하면 별 수정없이 사용가능한건가요?
2) 판매점에서 홉업용 고무(?) 뭐 그런건 동봉해준다고 하는데 스스로 장착해야 된다고 하네요.. 꼭 해야 되는건가요?
3) 감속기형 칼라파트로 배송된다는데...소염기 말하는것 같은데..일단 칼라파트는 이해가는데..감속기형이란 뭘 이야기하는건지 궁금합니다.
4)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잘 사용하는걸까요?
아...!! 추가입니다.
5) 그게 한정더 갖는건 진짜 무리일듯하고...소소하게 전동화시켜 보고싶은데.. 토이스타 전동화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그냥 총이랑 기어박스 모터 배터리 만해도 20만원이 넘는것 같아요... ㅜㅜ
또 질문 있으면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소음기 모양의 통 안에 스폰지 같은게 들어있어서 비비탄이 지나가면 마찰때문에 감속하는 원리입니다 실린더에 구멍을 뚫거나, 파워브레이크를 달거나, 감속기를 달거나 한가지는 해야 법에 안걸릴겁니다
구매하셨네요 축하드려요~ 배터리는 8.4v면 아마 수소 배터리로 하셨나보네요 구매처 추천 배터리는 리포배터리로 보이구요 각 배터리마다 장단점은 있지만 가볍게 사용하시기에는 충분하실거예요 가늠쇠 가늠자는 구매하신 상품은 메탈로 되어있는 차이밖에는 없을거예요 불편하시다면 옵션 가늠자 가늠쇠를 구매하시거나 합법적으로 영점조절 안되는 광학기기 구매하시는편이 나을듯 하네요
질문 있었는데..조금만 더 있다 답주시지...ㅜㅜ 암튼 감사합니다.. 그냥 군용 가늠쇠 가늠자가 아니어서 그런것 같네요.. 추후에 옵션으로 한번 질러볼까 합니다.
소음기 모양의 통 안에 스폰지 같은게 들어있어서 비비탄이 지나가면 마찰때문에 감속하는 원리입니다 실린더에 구멍을 뚫거나, 파워브레이크를 달거나, 감속기를 달거나 한가지는 해야 법에 안걸릴겁니다
그러면 소음기를 감속기 타입이 아닌 다른걸로 하면 탄속이 더 증가하겠네요? 뭐 그 스폰지 같은걸 제거하거나? 집에서만 사용할거니..좀 파워가 있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실린더에 구멍난것 보다는 괜찮은 건가요? ^^
아마도 상자에 기본 소염기 동봉해줄겁니다 그거 바꿔끼면되는데... 이런 노출된 글에 그런걸 쓰면 단속의 손길이 갈지도...
^^ 물론 법규준수가 기본이죠? 집 밖은 위험해서....^^
토이스타 에어코킹건을 전동화 할 바에야 이앤씨제 풀메탈 전동건을 사는게 금액대비 만족도나 정신건강에도 훨씬 좋습니다
이번 구입은 집사람용 화기인데..제것도 한정 갖고싶어서요..ㅠㅠ 물려줄게 분명한 아카데미 M416은 저도 정말 싫거든요...ㅠㅠ 그렇다고..본인것 같은걸 또 사줄리 만무고...어디 기어박스 싸게 파는 분이 있을까요>?ㅜㅜ
1) 바로 사용 가능할겁니다. 2) 챔버에 홉업 고무 달면 궤적도 직선에 가깝게 나가고 사거리도 늘어나는데 그것때문에 0.2줄 초과해서 불법이 되버립니다. 3) 소염기 내부에 고무재질로 코팅된 감속기가 달려있는 칼라파트로 꼭 장착해야됩니다. 4) 리포배터리 충전, 스토리지 충전같은거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전동기 내부도 주기적으로 청소해주고 윤활유 발라주고 하면 좋은데 가끔씩 쓰는 정도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5) 기어박스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과 평소 기계만져본 경험이 적으면 전동화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옙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그래도 아직 먼말인지 이해부족이지만.."챔버에 홉업 고무"는 달고 싶고.."소염기 내부에 고무재질"은 제거하고 싶네요...^^
1)배터리 꽃으면 일단 작동은 합니다. 2) 홉업 고무라고 해서 그걸 달아야 스핀이 먹어서 탄이 좀더 멀리 잘 날아갑니다. 3) 감속기형 칼라파트라는게 총의 앞 꼭다리 (사진의 빨간(?) 주황(?) 꼭다리 부분인데 그걸 돌리면 안쪽의 고무가 조여져서 탄속을 조절해주는 용도입니다. (법적으로 0.2J를 넘으면 안되는걸 저 부품을 이용하여 가변적으로 조정하여 법을 임의로 회ㅍ하는건데 사실 그냥 경찰이 물고 늘어지면 저것도 답이 없습니다.) 4) 전동건의 경우 일단 국내에서 수입한건 왠만하면 뜯지않고 그냥 사용하시면 그럭저럭 씁니다. (서바게임 뛰는 사람들도 2~3년 정도 가지고 놀아야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전에 망가지는건 대부분 튜닝이나 셋팅한다고 뜯다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고요.) 제일 내구성 딸리는게 접점(스위치)라고 트리거를 당길때 불꽃으로 인해서 그을음이 껴서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사실 몇천 몇만발 쏴야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망가질때까지 쓰시면 됩니다. 5) 전동화는 그냥 완제품 사는거에 비해 돈/시간 많이 들어갑니다. 전동화 하는 가장 큰 이유가 K1/k2 가 제대로된 전동건으로 나오질 않아서 하는 경우가 많은거라 내가 꼭 K1/K2 전동건을 가지고 싶다가 아니면 그냥 일반 제품 사서 옵션으로 원하는 모델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직 물건을 받기 전이지만 보내주는 곳에서 홉업용 고무(?) 뭐 그걸 보내준다는데..그럼 일단 그걸 뺐다는 건데..달려면 뜯어야 되는거죠? 뭐 홉업 뺐다면 김속기형 컬러파트도 적용하는 걸까요? 홈페이지 옵션 상에는 감속기형 컬러파츠로 보내준다고는 되어있는데..둘다 바꿔서 오면 이건뭐 아무런 힘 없는거 아닐까요? 아...또 고민이네요.. 조언처럼 분해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면 좋을텐데...감속기형이면 빼면 되겠지만 홉업 고무는 도 뭔지...참나..쉬운게 없네요..일단 물건을 받아봐야 알것 같기도 하고...
홉업은 끼우기 쉽습니다. 군대 다녀오셨다면 총기 상하부만 분리해서 진행하면 되는거라 유튜브 같은데에 Hop-up chamber 이렇게 치면 관련 내용 좀 나오시니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단, 해당 부품이 플라스틱일 가능성이 높아서 힘을 좀 너무 세게주면 부러지거나 할 수 있습니다. (챔버는 새걸로 사도 2~3만원 하니 큰 타격은 없을 수 있으나 실패하면 돈이 아깝잖아요.)
전 만들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위분들말처럼 바렐하고 몸통껍때기빼곤 전부 알리제인데 그마저도 살수있다는걸 만들면서알았죠 사실상 토이스타본체없어도 만드는건 가능합니다 모든부품이 알리에 다있어서 문제는 배송에 시간이 오래걸려서 만드는데 2달쯤걸린다는거하고 처음이면 부품호환성때문에 시행착오도 좀있을겁니다 근데 내가 부속하나하나 내취향대로 만든거라 그냥 산거하고는 애착이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