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 쓰레기 탱.
명중률 0.27
조준 1.5초
도대체 히든 스펙이 머가 있길래
8티 경전이랑 반에임 싸움해서 못이김.
참내~~~ ~ 칼을 쳐도 적당히 치고 콘솔에
맞춰서 나올꺼면 콘솔만의 패치를 해야지.
애시당초 밸런스 따위는 생각이 없음.
그냥 개 쓰레기 탱.
명중률 0.27
조준 1.5초
도대체 히든 스펙이 머가 있길래
8티 경전이랑 반에임 싸움해서 못이김.
참내~~~ ~ 칼을 쳐도 적당히 치고 콘솔에
맞춰서 나올꺼면 콘솔만의 패치를 해야지.
애시당초 밸런스 따위는 생각이 없음.
2주쯤 전에 독일 2차 구축 탄지 근 1년 만에 바이백과 그릴레를 놓고 고민하다가 바이백이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바이백을 선택했는데... 아직까지는 1분의 재장전 현자타임이 있다고 해도 그동안 6발이나(PC와는 다르게 콘솔 버전은 12.8cm 주포의 장탄량이 아직 6발입니다) 쏟아부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전 바이백 나오자 마자 뽑았는데도 이상하게 재미가 없더군요. 2차 구축 트리 5티어 부터 9티어 까지 모두 재미있게 탔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릴레로 다시 뽑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그릴레가 알파데미지 손 본 것 이외에는 PC판 대비 크게 손 보지 않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래되서 모르겠네요. 그냥 8, 9티어 타듯이 타면 되는 전차더군요.
뽑아놓고 안타다가 이번에 구축 작전 땜에 타봤는데, 어우 좋드라고요 ㅎㅎ
pc판에서 이미 칼을 심하게 쳐서 방 빙신 탱크가 되었는데. 여긴 e4 는 데미지 너프 없이 그냥 굴러다님. 패치에 대한 철학. 기준 이런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