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크 마이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 단 센의고성 문을 열고 첫번째 돌덩이 굴러오는 구간 지크마이어가 앉아있는것이 보이는데 말을 걸지 않고 그냥 진행합니다. 다만 돌덩이 굴러가는 방향은 바꿔 줍니다.
3. 지크마이어 이벤트를 끝까지 봅니다. 원반획득
4. 센의고성 첫번째 돌덩이 굴러오는 구간에 가보면 버그인지 딸에게 죽은 지크마이어가 살아서 고대로 앉아있습니다. 엥? 말거는 창이 뜨기는 하나 말이 걸어지지 않습니다. 대화하기는 되지 않지만 칼로한대치면 죽인다고 하면서 달려듭니다. 고로 그대로 처치하시면 인간성3과 반방석 반지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5. 결론. 딸에게도 죽고, 플레이어에게 한번 더 죽는 불쌍한 아버지 ㄷㄷㄷ
버그는 버그지만 유용한 버그네요....여타 NPC관련 짜증나는 버그와는 달리 ㅎㅎ
버그는 버그지만 유용한 버그네요....여타 NPC관련 짜증나는 버그와는 달리 ㅎㅎ
센의 고성에서 말을 걸어도 마지막에 이벤트 완료하고 센의 고성에 가면 지크마이어가 다시 출현합니다...
이거 이제 안되는것중에 하나인가보죠? 돌이 굴러오게 방향틀고 화톳불가서 몹리젠시키고 종료후 다시가보아도 역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