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시작하고 수용소 데몬은 튜토리얼군다보다 휠씬 쉬웠고 마음이 꺾인 전사가 있는 화톳불에서 백교계약도 하고..(흰납석은 어디서구하는지 npc가 안팔더군요)
계속 진행하다보니 상자에 숨겨져있는 계단도 찾아서 히든상인도 찾고 문이란 문과 갈래길은 다 가보다가 흑기사를 발견했습니다..그리고 여기서 5번쯤 죽고 겜종했습니다
롱소드로 때리다보니 대미지가22밖에 안박히고 뒤잡을하려해도 3보다 뒤잡이 어렵더군요 코너에 몰려 죽고 뒷걸음질치다가 낭떠러지에 죽고 수용소데몬보다 흑기사가 더 보스같았습니다..1은 아무래도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인지라 3보다 불편한점들이 많아서 다시 잡을것같지는 않네요 아마 ds1대신 ds3 회차플레이가 제게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3보다 뒤잡 엄청 쉽지 않나요? 전 그렇게 느껴졌는데....솔직히 모션들이 익숙해지기만 하면 다 기계적이고 느려서 확실히 3보단 난이도가 낮음. 아 그리고 뒤잡만큼 쉬운게 패링이에요. 흑기사놈들은 다 패링이면 한 5회차 가도 한방에 요단강 보낼 수 있음 ㅋ 근데 편의성은....옛날 겜이라 어쩔 수 없죠. 무기는 초반엔 헬카이트 꼬리 자르시면 고성 전 까진 별다른 업글 없이 진행 가능해요. 아니면 운 좋게 가고일이 도끼창 드랍하면 무기 걱정은 거기서 땡. 쭉 진행해서 번개 풀강하고 쓰고 나중에 하나 더 먹으면 혼돈으로 바꾸면 화염 내성 높아 보이는 애들 빼고 딜 잘 뽑아요.
그놈 낙사유도로 아주 쉽게 잡으 실수 있어요 소곤소곤
저도 3에서 넘어왔는대 1은 1대로 매력있어서 2회차 도는중이에요!
3보다 뒤잡 엄청 쉽지 않나요? 전 그렇게 느껴졌는데....솔직히 모션들이 익숙해지기만 하면 다 기계적이고 느려서 확실히 3보단 난이도가 낮음. 아 그리고 뒤잡만큼 쉬운게 패링이에요. 흑기사놈들은 다 패링이면 한 5회차 가도 한방에 요단강 보낼 수 있음 ㅋ 근데 편의성은....옛날 겜이라 어쩔 수 없죠. 무기는 초반엔 헬카이트 꼬리 자르시면 고성 전 까진 별다른 업글 없이 진행 가능해요. 아니면 운 좋게 가고일이 도끼창 드랍하면 무기 걱정은 거기서 땡. 쭉 진행해서 번개 풀강하고 쓰고 나중에 하나 더 먹으면 혼돈으로 바꾸면 화염 내성 높아 보이는 애들 빼고 딜 잘 뽑아요.
센의고성이 최곱니다 흐흐흐
1편은 그 불합리한 코어함이 매력입니다. 3편이 상당히 유해졌죠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도전하다 보면 재미를 느끼고 빠져들거에요. 괜히 닥솔이 입소문이 퍼진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