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묘왕 니토인가 해골누더기 앞까지 갔다가 방치했었는데 최근에 스위치로 다시 시작 했는데 예전에 한게 있어서 기억에 의존해서 한번도 안막히고 뚫었습니다.
근데 나이는 못속이나 봐요…
온슈타인이랑 스모우에서 개털리네요.
결혼하기전에 2년전인가 세키로 나오자마자 4회차달릴때만해도 세키로는 쉽게했는데 다크소울이 더 어렵기도 하고 피지컬이 확 떨어졌나봐요…
짜증나 죽겠음…
솔라 끼고 잡으려고 해도 솔라가 자꾸 온슈타인 먼저 죽이고 꼬이고 인간성도 다떨어졌는대 뒤돌아가서 노가다라도 해야 하는지…
너무 슬픕니다.
이거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 머냐 하벨이었나? 그 갑옷 풀로 하시구요... (맞아도 경직이 없으니...) 그리고 도끼창 업글 하시던지 결정의 도끼창으로 (이건 내구성이 낮아서 일반 도끼창 한 두판 해서 감 익히시고 쓰면 좋을거에요) 무튼 대미지 좋은 깡탬 아무거나 끼시는데 갑옷을 하벨로 하면 난이도가 떨어지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저도 계속 죽다가 하벨 끼고 했더니 장난 수준 됨
윗글처럼 능력치키워서 하벨입으세요 잘 안죽습니다
윗분들 덕분에 잡았습니다. 백룡시스 원트에 꼬짤하고 시프 늑대랑 월광나비 싹다 원트에 밀었네요. 온슈타인이랑 스모우가 어려웠나봐요…
2인조가 항상 어렵지요ㅠㅠ
ㅋㅋ 저도 스위치로 온슈타인잡다가 피똥쌀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