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일판으로 시작후 나중에 한글정발판을 입수하여 정확한 한글명이 아닌 부분이 있습니다.
번역이 완전히 달라진 부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망자화 관련은 다뤘는데, 실제 숨겨진 '불의 찬탈자' 엔딩이 되는 전체조건으론 다룬적이 없어 올려봅니다.
연관이벤트인 앙리 호레이스 이벤트는 제가 작성한것도 아니니 편의상 생략하였습니다.
공지내 관련 공략을 참조바랍니다.
<론돌의 유리아 이벤트 전체 정리>
1. 론돌의 유리아가 제사장에 등장
- 그 전에 찬계곡 볼드 제거후 비행 몹이 줏어다가 던져주는 곳에서 요엘 이라는 순례자를 제사장에 데려올 필요가 있음.
- 요엘에게서 '어두운 구멍(暗い穴)'을 5개 이상 쵝득하면 요엘이 사망하고 근처에 유리아가 등장.
(어두운 구멍, 망자화 관련 이벤트는 '이쪽' 을 참고)
※'어두운 구멍'을 한번이라도 화방녀에게 치료받으면 주인공을 배신자 취급하며 제사장에서 사라지니 주의.
2. 유리아와 대화하여 제스처 "귀인의 인사(貴人の一礼)" 획득
- 이후 [아스트라의 앙리 이벤트] 진행 (자세한선 앙리 호레이스 이벤트 공략을 참고)
- 앙리 이벤트를 진행 한 후, 유리아에게 말을 건다.
- 앙리가 카서스 지하묘지에 이동한 시점에 대화를 해도 이벤트는 진행됨
3. 차가운 계곡의 이르실에서 (요르시카 교회)에서 앙리와의 대화 후 유리아에게 말을 건다.
- 이 때 아노르 론도에 대한 얘기가 나옴.
4. 어두운 구멍이 8개가 되고나서 유리아에게 말을 건다.(자세한건 암월의 문이나 앙리 이벤트 공략 참고)
5. 마지막 보스 클리어 후 유리아가 있던 장소에 유리아 세트<희미한 어둠(암롱-闇朧/Darkdrift), 부리 가면(嘴の仮面),
검은 드레스(黒のドレス), 검은 장갑(黒の手甲), 검은 각반(黒の足甲) 획득
※ 유리아, 론돌의 흰 그림자(ロンドールの白い影)를 소환하여 클리어 하는 것이 조건. 단 소환된 NPC가 도중에 죽어도 상관없음.
※ 5/17 추가) NPC가 도중에 사망해도 찬탈자 엔딩 보는데는 문제없지만, 백령 유리아를 생존시켜야만 보스 처치후 제사장에 템을 떨구게 됩니다.
만일 보스전에서 유리아가 사망시, 제사장에 유리아가 그대로 있게되며, 그땐 그냥 죽여서 무기와 재를 얻고, 재를 시녀에게 주면 유리아 방어구를 팝니다.
※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내용이 있는데, 마술 파는 오벡 살해는 엔딩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소환하고 잡는거였군요...
네. 저도 다행히 진행 전에 알게되어서;
정식번역에선 론돌의 유리아 라고 되어있지 않나요?
암롱은 다크 드리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