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닼린이 입니다. 거대한 해골빠가지까지 잡았고 암령침입의 재미에 들어서 암령만 주구장창 합니다. 렙은 대충56정도 되는데 혹시 불의주인 괴롭히기 좋고 매칭 잘되는 구간이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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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암령침입하기 좋은 장소를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팔란의 성채, 죄의 도시, 이루실을 보게 하라. 그래도 만족하지 못한다 하면 카사스 다리를 끊게 하여라.
오 감사합니다
근데 렙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그정도면 카사스랑 이루실은 적당할 거 같고 렙 70정도 되면 죄의 도시쪽 한번 가보세엽 팔란성채는 이미 느저써 제가 1회차때 42렙으로 이루실 갱돌았는데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네여
56이면.. 이루실쪽이 핫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화툿불 전송칸에 어디가 잔불표시 제일 많은지를 보는겁니다.
대서고가 꿀잼인데 아직 못뚫으셨으니 ㅠ
아앙니.. 거기 암령들은 진짜 악랄하기 이를 데 없죠
이분 아직 거인의 나무의 씨앗을 안맞으셨군
56이면.. 설리번 이루실말곤 모르겠는디.. 끽해야 산제물의 길인데 거기 가긴 렙이 어정쩡..
이루실 설리번 뒤쪽에서 적안구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