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름 vs 흑기사/하벨의 기사/해럴드 기사/고리의 기사/고리의 기사 쌍특대검/기사 빌헬름
영웅 군다 vs 인간의 고름
용사냥꾼의 갑주 vs 인간의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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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애애 인간의 고름 굉장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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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냥꾼의 갑주 vs 로스릭성의 비룡들의 인간의 고름 두마리
여기에서 용갑주가 승리한 이유는
이 인간의 고름들은 비룡의 기생체로서 고정된 상태라서 그런 것일지도요?
잘봤습니다... 인간의 고름...개깡패네요....보스를 쳐바르다니....
이런 것들이 넘치게 되니 결국 세상은 망할 수 밖에 없던 것일지도요... 퇴적지를 보면 저 고름들도 결국 다 죽고 로스릭 기사와 깊은 곳의 습한 자들만 남는 것 같습니다만...
고름들은 다크링이 터져버린 암덩어리 같은건데 결국 숙주인 망자가 감당 못해서 둘 다 죽어버린게 아닐까요?
너무 쎈 암덩어리였습니다만... 망자를(육체를) 초월한 듯한 천사와 습한 인간이 남은 것을 보면 심해의 시대는 역시 인간이(망자가) 살아갈만한 세상은 아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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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돼지
용사냥꾼들도 뭉개버리는 고름 파워!
화염피해 없으면 무명왕보다 잡기 까다로운 녀석들...
뱅글뱅글하다가 보면 어떻게 잡기는 잡는데, 그 야성적인 움직임은 정말이지 참으로...
역시... 화염병 & 송진을 안쓰고 고름이한테 죽어나는 나는 당연한 거였어...... (호에엥. ;ㅈ;)
호애애애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