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게임 초회차 39 레벨 쯤 선무희잡고
용사냥갑주 용왕등 나름 하드코어하게 순조롭게
진행중 프리데에까지 바로 도전 3 페이즈에서
30 번정도 죽고 전의 상실 . 보류하다가
무명왕 쌍왕자 등 잡고 레벨업 한뒤
다시 도전 하여 이겼습니다
느낀것은 공격적으로 하되 강인도가 약해서
연타에 약하다는점과 본의아니게 엄청 도망다니게 된다는점이네요 프리데 3 페는 이상하게 좀 파악이아예않되고 피하기가 어려워서 많이 죽었는데
본편보스와는 다르게 기가막히게 잘만든 보스중
하나라고 개인생각해봅니다
개인적이오나 저는 무명왕이나 쌍왕자 혹은
게일같은 보스가 가장 재미가 예전에 할때
재미있었다고생각합니다
나름 기쁘네요. 성취감을 오랜만에 맛보는중이라서요 지금 회사인데 글쓰고영상 첨부 해봅니다 ㅋㅋ
솔직히 멋도없고 그렇게 멋잇게 잡지도 못했다고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저에겐 의미있는 소장이되는
영상이 되겠습니다
회차좀 간만에 돌아보고 하다가 나중에 피빕도
해보고 그래야겟네요 .
우선 회차나 코파면서 잡을정도로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그래도 엘든링 나올때까진 솔직히
할만한 게임이 개인적으로 지극히없네요 흨 ㅠ
사실 75 레벨에 롱소드 9 강 10 강때일데
도전햇을때 3 페이즈에서 자꾸 죽어서 정말
좌절하고 스스로 실망해서 좀 힘들었습니다만,
이유는 요령이 없어서 엿다는걸 느꼇고
알고보니 좀 쉬운 보스 같습니다 이제는 . 그래도 ㅎ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초심자 올림
꾸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