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공격이 있다는 것 자체가 주는 이득이 꽤 있죠. 뭐 바닐라 버전 궁병들처럼 머리수가 있긴 하고 냉기 디버프로 터뜨릴 수 있긴 하지만, 공격력이 낮아 백금의 라티나등. 다른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뼛가루들에 비해 그렇게 큰 이득을 주지는 않지만, 어그로만 꽉 잡고 있으면 지원 공격이 멀리서 안전하게 가능한 지원이 있으면 그 자체로 이득이 있죠.
특히 강인도를 살짝 더 빨리 깎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고 제한적이긴 하지만, 라티나를 안전한 곳에 불러놓고 절대 보스에게 맞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면 라티나의 연사에 따른 DPS는 무시못할 정도로 강력하죠. 장소에 따라선 어지간하면 오우가나 인형 병사, 선조령의 백성등. 지원사격이 가능한 뼛가루만 해도 도움이 쏠쏠한데 저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땐 아주. 든든하죠. -~-.
라티나랑 오우가는 각자의 단점이 있죠... 라티나는 정말 특별한 상황(늑대가 있으면 무빙이 가능해지긴 하지만, 보스전에서 활용할 방도는...) 말곤 어그로가 조금만 풀려도 공격에 노출 되어 쉽게 죽을 수 있는 게 단점이라 생각보다 아주 좋지는 않았죠(대방패를 주로 쓰는 유저에겐...=-=;)
반대로 오우가는 따라다니지를 않는 AI의 문제점 때문에 넓은 보스방에선 활용에 문제가 생겼죠.(...) 그래서인지 잘 따라다니면서 공격 주기도 적당한 궁병들이 오히려 더 도움을 받은 편이었습니다만,...
실질적으론 선조령의 백성이 적당한 공격 속도와 명중율 덕에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뭔가 조금 더 적당한 녀석들은 없나 하는 살짝 아쉬운 순간들이 있죠...
뭐 그래서 나중가면 화신이나 크리스토프만 줄창 부르게 됩니다.(...유일하게 잘 따라다니면서 웬만큼 보스에게 공세를 받아도 대방패로 잘 버티고. 좀 떨어진 거리에선 낙뢰로 어그로를 끌고. 잘 버티면서 어그로도 잘 끌어주는 제대로된 탱커니.)
화신은 아마 AI문제일 거로 추측됩니다. 우선 순위가 있는데 그 우선 순위에 맞는 세팅을 하게 되면 AI는 그걸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그러나 이게 100%는 또 아닌게. 우선순위가 있다 뿐이지. 그걸 반드시 지키라는 명령은 내릴 수 없기 때문이죠.
거기다 화신에게 원거리 무기를 달아주게 될 경우 자신도 해당 세팅을 먼저 번거롭게 해야하는데 하필 마법캐로 세팅을 하면(...) 그게. 화신의 유일한 단점이라 생각됩니다...
그 번거로움만 감수할 수 있으면 화신을 통해 부패 화살,출혈 화살을 챙겨줄 수 있지 싶습니다만, 잘 작동을 하던가... 그게 문제긴 합니다. 뭔가 어떤건 안되었던 걸로 기억은 하는데 말이죠...=-=;
언제 아군으로 포섭하셨데ㄷㄷㄷ
일단 유혹의 나뭇가지는 안썼습니다 조금씩 걷기만 해도 안맞으니 누구나 써먹을 수 있죠 ㅋㅋ
지원공격이 있다는 것 자체가 주는 이득이 꽤 있죠. 뭐 바닐라 버전 궁병들처럼 머리수가 있긴 하고 냉기 디버프로 터뜨릴 수 있긴 하지만, 공격력이 낮아 백금의 라티나등. 다른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뼛가루들에 비해 그렇게 큰 이득을 주지는 않지만, 어그로만 꽉 잡고 있으면 지원 공격이 멀리서 안전하게 가능한 지원이 있으면 그 자체로 이득이 있죠. 특히 강인도를 살짝 더 빨리 깎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고 제한적이긴 하지만, 라티나를 안전한 곳에 불러놓고 절대 보스에게 맞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면 라티나의 연사에 따른 DPS는 무시못할 정도로 강력하죠. 장소에 따라선 어지간하면 오우가나 인형 병사, 선조령의 백성등. 지원사격이 가능한 뼛가루만 해도 도움이 쏠쏠한데 저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땐 아주. 든든하죠. -~-.
라티나가 오히려 고정적이라 좋은 점이 많죠..! 이동하는 적사자 기사 오우가는 미리 적들 치워놓고, 저격 가능한 각도 맞춰놓고 불러야하는 데다가, 락온 거리만큼도 못쏘고요
라티나랑 오우가는 각자의 단점이 있죠... 라티나는 정말 특별한 상황(늑대가 있으면 무빙이 가능해지긴 하지만, 보스전에서 활용할 방도는...) 말곤 어그로가 조금만 풀려도 공격에 노출 되어 쉽게 죽을 수 있는 게 단점이라 생각보다 아주 좋지는 않았죠(대방패를 주로 쓰는 유저에겐...=-=;) 반대로 오우가는 따라다니지를 않는 AI의 문제점 때문에 넓은 보스방에선 활용에 문제가 생겼죠.(...) 그래서인지 잘 따라다니면서 공격 주기도 적당한 궁병들이 오히려 더 도움을 받은 편이었습니다만,... 실질적으론 선조령의 백성이 적당한 공격 속도와 명중율 덕에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뭔가 조금 더 적당한 녀석들은 없나 하는 살짝 아쉬운 순간들이 있죠... 뭐 그래서 나중가면 화신이나 크리스토프만 줄창 부르게 됩니다.(...유일하게 잘 따라다니면서 웬만큼 보스에게 공세를 받아도 대방패로 잘 버티고. 좀 떨어진 거리에선 낙뢰로 어그로를 끌고. 잘 버티면서 어그로도 잘 끌어주는 제대로된 탱커니.)
화신에 라단 활 들려주면 잘 쓰더군요 종종 화신이 일반 공격 말고 전회만 주구 장창 쓸 때가 있는데 조건을 알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왼손 두번째 칸에 들려주면 그랬던건지 플레이어가 전회 공격을 많이 하면 그랬던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화신은 아마 AI문제일 거로 추측됩니다. 우선 순위가 있는데 그 우선 순위에 맞는 세팅을 하게 되면 AI는 그걸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그러나 이게 100%는 또 아닌게. 우선순위가 있다 뿐이지. 그걸 반드시 지키라는 명령은 내릴 수 없기 때문이죠. 거기다 화신에게 원거리 무기를 달아주게 될 경우 자신도 해당 세팅을 먼저 번거롭게 해야하는데 하필 마법캐로 세팅을 하면(...) 그게. 화신의 유일한 단점이라 생각됩니다... 그 번거로움만 감수할 수 있으면 화신을 통해 부패 화살,출혈 화살을 챙겨줄 수 있지 싶습니다만, 잘 작동을 하던가... 그게 문제긴 합니다. 뭔가 어떤건 안되었던 걸로 기억은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