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트레일러의 신규맵의 특징.
이번 dlc 영상에서 나온 맵인데.중앙 성채로 보이는 장소가 좀 바뀌었네요. 일반 맵인지 아니면 지변인지 모르지만. 지변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유저들이 좋아하는 독 장판이 곳곳에 깔린것 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필드에 성들이 좀 더 많다고 느껴 집니다.
이쪽은 엘든링의 지하 도시같은 분위기군요. 장의사가 나오는 만큼 언데드들이 우글 거리는 장소일지도.....
중앙의 큰 수정은 장식인지 아니면 오브젝트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혹여 저기서 보스몹이 나오는걸까요??
반가운 불의 기사와 즐거운 한때~
기존 밤의 왕의 시체같은데.... 머리 위쪽에 턱으로 보이는 부분이 인상적이군요. 설마 시체가 아니라 우리가 상대할 적인가???!!
간만에 다시 보는 신수 사자무인데 마치 신수탑 같은 장소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타입의 지하 통로같아 보이네요. 도읍의 형태랑은 달라 보입니다.
아마도 저 위쪽 성채들중 한곳의 지하 같네요.
그리고 신규 밤의 왕으로 보이는 두 존재.
드래드 로드 배경은 부패가 아닌 강산의 지대로 보이며... 이거 설마 공격력 감소 디버프 걸리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얘도 밤의 왕인것 같은데... 걸그룹 분위기네요.
설마 저 분신이 밤의 왕의 기술이라면 어휴;;;;;
장의사의 아츠는 영상에서 보기엔 일단 발동 유지되는 타입이며. 다시 발동하면 돌진기로 바뀌는것 같고.
군중제어 기를 무시하고 들어가는듯한 모습으로 잠자리를 패네요..
학자는 책을 들고 한참 보더니. 얘들 설교들어가나 봅니다.
일종의 군중 제어기로. 일정 범위의 적들을 둔화 혹은 공격력을 낮추는등의 디버프를 거는 것이 아닌까 추측되네요.
그나 저나.... 은둔자 라니 코스츔 언제 추가 할거냐 프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