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플스로 하다보니 패드로 조준하는거나 반동 제어가 키마로 하던 시절에 비해 어렵긴 하네요 ㅋㅋ;; 명중율 포기하고 안정성에만 몰빵하고 싶게 만드는 패드 ㅠㅠ
일단 명중율이 1순위 인지 궁금합니다.
돌격소총에 명중율 넣어주면 탄 퍼짐이 줄어 드는것은 확실하게 체감이 됩니다...
근데 1편에서는 샷건에도 명중 박으면 초크로 조인거 마냥 탄 분산도도 조여줬는데 2편은 안그런가 보네요 ㅠ 그럼 재장전 1순위에 2순위는 안정성 넣어야 할까요??
그리고 소총이나 반자동 지정사수소총도 그냥 안정성 넣는게 좋을까요?? m16같은 소총은 3연발 쏴지던데 반동 제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 ;;
기관총은 쏘다보면 모이니까 그냥 안정성에만 몰빵하는 편입니다...
뭔가 무기 부착물에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세팅에 따라 부착물을 다르게 끼긴하는데요.. 치확을 일단 우선적으로 확보한다음 치뎀을 확보하고 그다음에 안정성,명중률로 가는편입니다
장비에 조작력을 2부위정도 챙기고 무기는 치확3파츠 달아놓습니다. 조작력으로 명중,안정,재장전챙겨집니다.
패드는 안정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뭘 맞춰야 치확이니 치뎀이 적용되는 거라..
명중률이 1순위인가 했는데 치명쪽이 더 나은가 보군요
조작력이 뭔가 체감이 별로 안되는거 같아서 아예 안달아 봤었는데 함 달아봐야 겠네요
보통 세팅에 따라 부착물을 다르게 끼긴하는데요.. 치확을 일단 우선적으로 확보한다음 치뎀을 확보하고 그다음에 안정성,명중률로 가는편입니다
명중률이 1순위인가 했는데 치명쪽이 더 나은가 보군요
장비에 조작력을 2부위정도 챙기고 무기는 치확3파츠 달아놓습니다. 조작력으로 명중,안정,재장전챙겨집니다.
조작력이 뭔가 체감이 별로 안되는거 같아서 아예 안달아 봤었는데 함 달아봐야 겠네요
패드는 안정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뭘 맞춰야 치확이니 치뎀이 적용되는 거라..
안정성도 조금은 챙겨야 겠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Erzeh
패드 반동제어가 힘들긴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