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어린이들 꿈 속이다라는 걸 알기 쉽게 표현해줬습니다..
모든 색상이 비슷해서 순간적으로는 원근감을 못 느끼게 되더군요. 이 부분이야 적응의 문제니까 그러려니 합니다만
바닥 역시 밝은 색이다보니 적의 공격 예상 범위가 빨간색으로 나타나는 게 눈에 띄질 않습니다. 난이도가 은근히 올라가는 부분이기도 하더군요.
전에 건물이 잔뜩 있는 곳에서는 건물 위에 세츠카가 잠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어디에 있을까 찾아보려 했으나, 녀석들이랑 한바탕하느라 그럴 여유가 없어서 찾질 못 했습니다.
그건 똑같습니다. 바뀐 건 배경 뿐입니다.
파란종이
그건 똑같습니다. 바뀐 건 배경 뿐입니다.
빨리 퇴근해서 해봐야지ㅠㅠ
세츠카의 말풍선도 바뀌었군요 기존은 요르하카같더니 ㅋㅋㅋ
바닥은 좀 수정해주는게 나을거같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