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무관심을 유지하는 카요코와 귀찮은 성격인 아코의 궁합이 최악이라 헤어졌다는 설정이면 좋겠다
그런데 몸의 상성은 SSS급이라 정신적 포근함이 필요해지는 우울한 순간에는 저절로 서로가 떠오르는 설정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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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의 변하지않는 얼굴취향
다툼의 계기는 되게 사소한 거였으면 좋겠다 카요코의 우스꽝스러운 BTK 티셔츠 놀리다가 다퉜다던지 말이야
한장 빼먹으셨길래 배달왔습니다~
아코가 카요코를 부르는건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뿐이다.
다툼의 계기는 되게 사소한 거였으면 좋겠다 카요코의 우스꽝스러운 BTK 티셔츠 놀리다가 다퉜다던지 말이야
"같이 있을 때만큼은 히나 위원장 얘기는 좀 줄여 줬으면 하는데." 그렇게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그래도 카요코 씨가 매일같이 입고 다니는 그 셔츠보단 덜 얘기 한 것 같은데요? 그거 저희 집에도 몇 벌이나 옷장에 놔뒀죠? ...지금 내 패션 얘기를 왜 꺼내는데
어느정도 무관심을 유지하는 카요코와 귀찮은 성격인 아코의 궁합 크...
아코가 카요코를 부르는건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뿐이다.
참고로 이 작가의 여캐 절반은 후타나리고 카요코도 그 중에 하나다
아코의 변하지않는 얼굴취향
히나,아코,카요코 셋이서 정보부엿을지도
선생님이 아코와 카요코 사이에 다리 놔주고 스피드웨건은 쿨하게 퇴장하도록 하지... 했으면 좋겠다 백합 사이에 끼어드는 남자는 사형이여
히나맘이 된 이유도 카요코 보는거 같아서라는 이유면 금상첨화인가
한장 빼먹으셨길래 배달왔습니다~
이런 헤어진 후에도 섹프로 남아 있는 상태의 애프터 스토리 백합 만화 봤는데 개쩔었어
아코 카요코는 헤어졌더라도 다시 볼 수라도 있지. 시로코는 다신 만날 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