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남원가의 쌍두마차라한 원소 원술, 십상시 대부의 손자 조조를 자기 대장군부 밑에서 두고 쓰는 인물이었는데
무능떡밥은 억울해
동탁부른거?
당시 하진 사병이 만단위였고
원소 조조 등의 서원팔교가 가진 군이 몆만인데
동탁따위?
하진의 큰 실수는 딱하나야
미친색히들이 황궁안에서 암살을 꾀할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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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는 달리 중국에서 도축업자는 고급직종 이었음.
하진의 실수는 우유부단했다는거. 원소 말을 들어서 제거를 하던가 아니면 십상시와 동맹을 맺거나 둘중 하나라도 했어야했는데 애매하게 가다가 죽은거
그건말이안되는게. 모양이희한하게나왔는데, 모양과 별개로 기본적으로 외척이나 환관이나 권력의 중심은 황제야. 같은 뿌리를 가진 애들을 쳐낸다? 그소리를 권력의 뿌리가 황제가 아닌, 여남원가같은 오래된 명문가가 한다? 묘하게 들리긴해.
말이 안될건 없지. 권력이 황제에게서 비롯되는건 외척이나 환관이나 같지만 가깝게 양기의 사례만 봐도 환관과 외척끼리 싸우는건 이상한 일이 아님. 하물며 권력의 중심인 영제가 죽고 소제가 즉위했을땐 무게추가 외척쪽에 더 가깝지
문제는 십상시가 없어쓸때 하진이 귀족세력을 제어가 가능할까 아닐까. 당고의 금이 반대로 십상시가 없었다면 어찌됐을까. 당고의 금을 반대로 생각하면 작년에 반란을 제압한 공신들이 유학자 관리에 의해 거기까지 몰릴수있단소리로 받아들일수도있자나.
만약 그렇게 생각했다면 십상시랑 동맹을 맺겠다는 제스쳐를 취하면 됐음. 애초부터 십상시와 결탁해서 외척 된 가문인데 흠일 이유도 없고
ㅇㅇ나도그쪽이맞다고생각함.
무능했으면 정권을 잡은 대장군이 아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