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웹소설) 요거에 대한 글들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났어

[히나 피르쉬튤루카]

흔히 보던 웹소설과는 다를 것을 자부함.

그만큼 유행과는 저 멀리 동떨어졌지(...)

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난 자유롭고 싶구나, 바다처럼 (novelpia.com)

내 걸 올려보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유게이들의 소감이 듣고 싶어서임.

이걸로 떡상할 거야! 라는 생각은 일찌감치 접었고 ㅋㅋ

한 문단이라도 시간 내어 읽어주었으면 고맙겠소, 형제여' ㅅ'

[도망쳐!!]

화이팅

[히나 피르쉬튤루카]

ㅋㅋ나도 어쩌다 이런 이야기를 쓰게 됐나 모르겠음.

아무튼 감사!

[冬風雪花]

일단 확인.
북마크 해뒀으니 시간 날때마다 보겠음

[히나 피르쉬튤루카]

소감만 들려주는 걸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인데
시간 날 때마다 읽어주려 하다니ㄷㄷ

아무튼 재차 감사를 표하오, 대인!

[헬펜마이어]

선생님, 단어를 너무 어렵게 쓰십니다.
특히 한자로 따로 표기한 단어가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보고도 무슨 단어인지 모를 단어들이 많네요.
제가 글을 적게 읽은 게 아니고 옛스러운 말투나 용어 쓰는 글을 많이 본 편인데도 좀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헬펜마이어]

제일 좋은 건 쉬운 단어를 쓰는 겁니다.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로 말이지요.

[히나 피르쉬튤루카]

아무래도 뜻을 바로 곁에 달아놓거나 말씀하신 대로 하는 게 좋을 듯하군요.

감사하옵니다, 대인 ㅠv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