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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자리
개보다 뻔뻔하네 아 ㅋㅋㅋㅋ
자리강탈ㅋㅋ 한두번 들어온 솜씨가 아닌데
일단은 포유류라서 상관은 없을듯 ㅋㅋㅋ
순 날강도 아냐ㅋㅋㅋ
초보존에 들어온 만렙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람이 무단점유한 줄 ㅋㅋㅋ
거기,자리
여기 시원한 모히또 한잔
초보존에 들어온 만렙
개보다 뻔뻔하네 아 ㅋㅋㅋㅋ
졔들은 바다생물인데 소금물 아닌데 들어가도 상관없나?
붕부르릉
일단은 포유류라서 상관은 없을듯 ㅋㅋㅋ
해양에 사는 포유동물들은 다른 바다생물들과 달리 맹물에도 살 수 있다더라. 그래서 이론적으로 고래나 바다소들도 깊이만 충분하면 강이나 호수에서 살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애들 기르는 수족관들도 바닷물이 아니라 그냥 물을 쓴다고 함.
오오....
그래서 아마존강에 돌고래가 사는거구나...
다름. 아마존강 돌고래들은 오랜 시간 아마존 강 유역에서 생활하면서 민물에 적응하여 생존 할 수 있는 거임. 걔네 바다로 풀어주면 염분 침식 때문에 죽음. 해양 생물들은 민물에서 오래 생존 못 함. 윗 유게이 잘못 말한거임. 애초에 걔네 민물에 풀면 염분 차이 때문에 제대로 뜨지도 못 함. 황소상어는 바다에서 사냥하다 민물에서는 자신의 암모니아 등의 농도를 이용해 수분이 빠저나가는걸 방지하고 지방질을 축적해서 물에 뜸. 이런 식으로 양쪽에 맡게 진화한 얘들도 있지만, 이런 특이 케이스 아니면 민물에 넣으면 일주일 내로 골로 감.
투명한 비밀 추천 인증제, 이제 서로 죽여라!
황소상어는 포유류가 아니잖아.
거기다가 해양에 사는 포유동물이랬으니까 민물에 사는 아마존강돌고래에 해당하는 얘기도 아니네.
해양 사는 포유 동물이면 저 사람이 말한 고래류도 포함되됨. 예시를 황소상어로 든것 뿐이고 범고래 수족관에서 민물 쓴다는 말 들어봄? 수족관에서 괜히 년당 몇톤의 해수를 돈난리 치면서 가져오겠음? 바다표범이나 코끼리물범같은거 말하고 싶은 거면 물범과라고 지칭했어야죠. 얘네는 담수에도 생활이 가능하는 처음 말한 특이 케이스 분류고 포유동물 지칭할시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특이 케이스 말고는 안된다고 써놓은거고요
근데 하필이면 드는 예시가 민물에 적응한지 오래인 돌고래랑 상어면... https://www.nifs.go.kr/board/actionBoard0008View.do?MENU_ID=M0000054&BBS_ID=20201228031149233OES&&BBS_CL_CD=B 안녕하세요.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사항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세계에는 90여종의 고래류가 살고 있습니다. 갠지스강, 인더스강, 아마존강, 양쯔강과 같이 큰 강에 사는 돌고래가 있지만 한강에는 고래가 없습니다. 한강 하류에서 상괭이라는 작은 돌고래가 종종 발견되기도 하지만 정착하여 평생 사는 것은 아니고 인근 바다에서 살다 잠시 한강으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왕고래, 참고래, 브라이드고래, 밍크고래 같이 큰 대형수형고래류는 주로 요각류, 난바다곤쟁이 같은 동물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 떼를 먹습니다. 참돌고래, 낫돌고래 같이 빠른 속도로 바다를 누비는 돌고래들은 주로 오징어와 물고기를 잡아먹는데 한강에서는 이러한 먹이를 충분히 얻을 수 없습니다. 고래 피부는 불투수성이라 삼투압 현상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먹이를 먹을 때에도 바닷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일부 섭취된 필요 이상의 염분은 신장을 통해 걸러져 체외로 배출됩니다. 이 때문에 바다에서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염분이 없는 민물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수족관에서는 바다에 사는 흰고래를 민물에서 사육하기도 합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연구사 김현우,052-270-0930,으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으 모르는 내용도 배워갑니다 ㄳㄳ
물은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하니까 민물에서 몸밖으로 물이 빠져나간다는 말은 오류야 윗댓글에 있는 내용처럼 동물 피부는 방수성이라서 피부로 수분이 빠져나가지도 않지만 해수어가 담수에서 못사는건 아가미를 통해서 몸밖에서 안으로 물이 이동하면서 체내전해질 균형이 깨지기 때문인데 해양포유류는 폐호흡을 하니까 그런 문제가 없지
나도 잘은 모르겠는데. 나 미국 사는데 우리집 근처 Schuylkill 강에 한 15년 전까지 벨루가 (흰돌고래) 살았음. 과거형인 이유는 최근에는 발견이 안되지만 뉴저지 델라웨어 강에서 보이는 걸로 봐서 옆동네로 이동한 걸로 추정.
순 날강도 아냐ㅋㅋㅋ
자리강탈ㅋㅋ 한두번 들어온 솜씨가 아닌데
물개:ㅈㄹㅇ
이제 이 자리는 제껍니다
?? "YA. NAWA"
진짜 천연덕스럽게 자리 뺐네 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람이 무단점유한 줄 ㅋㅋㅋ
자리는 왜뺏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한 애라더만 전용 좌석도 있다던데
하도 유명해서 오죽하면 '귀여워도 가까이 가지마세요. 저래보여도 야생동물이라 뭔짓을 할지 아무도 몰라요.'란 안내를 해주긴 한다함...
단골인가본데 자리도 잡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쥰내 귀엽네 미치겠다
물댕댕이..ㅋㅋㅋㅋㅋ
거기 내자리 곤란
귀여웡 ㅋㅋㅋ
뻔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아니 굳이 사람 있는데로 가네
개뻔뻔 ㅋㅋㅋ
물개뻔뻔 아닌가요 ㅋㅋㅋ 진짜 물개라는 이유가 있네요. 물회색늑대중에 닌겡 근처에 가면 먹을 거 있는 거 알아서 바짝 없드린 게 물개군요.
아 이거 당당하게 자리 요구한다던 물개
아 ㅋㅋ 인간인 너가 뭘 할수있는데~
수영장이면 소독용 염소 같은 성분 있을건데 바다 동물들에게 안전한지 좀 걱정이네요
한두번 해본게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개뻔뻔하네ㅋㅋ
배나온 술취한 아저씨가 술마시고 더워서 물에 들어갔다 나와서 드러눕는거 같네 ㅋ
여기 처음 오셨나봐용? 여기 자리 다 주인 있는건데 오홍홍홍홍
쓰다듬어보고 싶다
그러다 꼬리후려치기나 물어뜯기라도 당하면 어디 한군데 부러지는건 확정임. 온순한 야생동물이라는건 선공을 안한다는 의미지, 자극했는데 가만있는 호구란 얘기가 아님.
수영 한번 즐기고 쉬러 올라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