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찧고 서러워서 엎드려 울길래
엉덩이 쓰다듬으며 괜찮아 괜찮아 호 해서
울음그치고 일어나는데 머리 들다가 내 팔꿈치에 뒤통수 찍혀서
도로 머리박고 자지러지게 운다......
와이프 뛰어온다
엉덩이 찧고 서러워서 엎드려 울길래
엉덩이 쓰다듬으며 괜찮아 괜찮아 호 해서
울음그치고 일어나는데 머리 들다가 내 팔꿈치에 뒤통수 찍혀서
도로 머리박고 자지러지게 운다......
와이프 뛰어온다
wr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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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조심
울지말라고 바로 엘보 갈기네ㄷㄷ
잘가....
콤보를 쓰다니
힘, 힘내세요...
00야 왜울어 아빠가~!
등짝! 등짝을 보자!
와 나빳다
벌써 세상의 야속함을 알려줄 필요가 있나요?
애 달랠 생각은 포기하고 "에라 모르겠다, 유게에다 보고나 하고, 잘하면 베스트나 가보자" 하는 우리 아빠유게이
이미 달랬고 이미 와이프한테 간지럼 당했고 ㅜㅜ
이상 고인께서 남기신 마지막 말씀이셨습니다 모두 좋은 친구였던 고인을 기리며 잠시 묵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