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좀 믿을줄 알아야 불필요한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거 같은데
믿으면 믿는대로 통수 맞을 거 같아서 못 고치겠음
내화살은25발이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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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고 싶은데 치료하기 싫은거면 이건 뭐 자기 자신도 의심하시는 중증레벨이시네양
의심병이 생긴 이유를 떠올려랏
치료하고 싶은데 치료하기 싫은거면 이건 뭐 자기 자신도 의심하시는 중증레벨이시네양
어느정도는 의심도 필요한거 같어 근데 특히 요즘은
실제로 나 자신의 판단도 못 믿음
근데 굳이 치료할 필요 있나 싶음... 나도 예전에 일했던 곳에서 사무실 아줌마한테 크게 데여서 무고 뒤집어쓰고 법적다툼 갈뻔한 적 있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이 아지매 말하는거 다 녹음 몰래몰래 떠놔서 어케 넘어간 적 있음... 20대 초반때라 무고죄로 역고소할 생각도 못하고 너 이거 일 크게 벌리면 앞으로 일하기 힘들어진단 협박이나 당하고... 여튼 그 뒤로 나도 사람 잘 못믿고 통화던 뭐던 녹음하는 버릇있는데 1년에 1~2번은 이걸로 꼭 무고한 일 벌어졌을 때 어케어케 넘어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