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토마토 빼달라고 했는데 안빼줌
2.토마토 빼달라고 했는데 안빼줌
3.프렌차이즈가 고점은 낮아도 저점은 높다는걸 깨달음
4. 그런주제에 가격은 프차보다 비쌈 버거 크기는 또이또이 한데 롯리 불고기 버거크기인데 만천원..
1.토마토 빼달라고 했는데 안빼줌
2.토마토 빼달라고 했는데 안빼줌
3.프렌차이즈가 고점은 낮아도 저점은 높다는걸 깨달음
4. 그런주제에 가격은 프차보다 비쌈 버거 크기는 또이또이 한데 롯리 불고기 버거크기인데 만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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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먹으면 토하는데 쳐먹어야 되나요?
수제버거가 채소 빼달라는 것도 안 해주면 망하겠다는건데
이런 글에서 이런 말은 왜 하는 걸까? 진지하게 좀 궁금함
진실:미리 만들어둔거라 토마토 못 뺐던거임 ㅋㅋ
수제버거는 시장에서 파는 것만 인정함 요즘 수제버거라고 나오는 것들은 죄다 헛바람만 들었어
토마토 정말 싫어하는구나
몸에 좋으니까 먹으렴
몸 생각하시면 정신 건강을 위해서 유게부터 끊으렴
토마토를 빼달라는 이유는 토마토가 다른 맛을 가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거임
유사버거
토마토 정말 싫어하는구나
앵무새 언니
토마토는 먹으면 토하는데 쳐먹어야 되나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앵무새 언니
이런 글에서 이런 말은 왜 하는 걸까? 진지하게 좀 궁금함
캐챱은 괜찮음?
토마토 먹는 자기자신을 작성자와 비교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려고?
토마토를 먹으면 토한다니 토뽕이 생각나는군
굴과 굴소스가 다른 것처럼 토마토와 케찹도 그 정도의 차이가 있다
토마토먹고 토하면 토마토맛토임?
솔직히 케찹에서 토마토의 맛과 향 조금도 안 나지 않나...?? 나도 토마토 못 먹지만 케찹만은 먹을 수 있는데...
토마토많이먹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채소 많이 먹으라는 뎃글이엿는디 작성자분 토마토 평소에 빼고 먹는다고 자주 긁켯는듯
나는 오이 알레르기가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호박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되고 참외만 먹어도 설사해서.. 피클도 먹다가 좀 거부감 들때 있고
면발
ㅁㅊㄴ이네???
나도 오이는 못 먹지만 피클은 먹음.. 성분에 대한 알러지가 아니라 향에 거부반응을 일이켜서 조리해서 향이 달라지면 괜찮은 경우가 많음
앵무새 언니
첫댓자체는 그냥 채소많이 먹어인데 밑에 댓때문인지 첫댓도 비추 많이 묵네
본문에 알러지땜에 한마디 있었다면 좋았을것
먹기 싫다는데 왤케들 ㅈ1랄일까
옛날에 친구였던 놈이 그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식재료가 토마토고 제일 좋아하는 소스가 케첩임
앵무새 언니
Hoxy 파랑머리의 그분이신지?
그러니깐 먹기싫은 토마토는 먹지말고 채소많이 먹으라고요 가독성이 떨어지세요? 왜이렇게 ㅈ1랄임?
난 오이 못 먹는데 피클 괜찮길래 먹었더니 얹혀서 체하더라
만성질환 있으면 유게 하지 말고 검진을 받아 갑자기 발작 일으키지 말고
수제버거가 채소 빼달라는 것도 안 해주면 망하겠다는건데
토마토 중요하지…
수제버거는 시장에서 파는 것만 인정함 요즘 수제버거라고 나오는 것들은 죄다 헛바람만 들었어
흠 그정둔가
흠....
마트함박 스테이크 사와서 빵에 채소 치즈 놓고 머스타드 뿌린걸 압도할수 있는게 적은 것부터 수제햄버거는 돌파해야하는 저점이 높음
반대하시나요?
아니... 보통 그래도 그 정도는 넘던데
똥볼 찰 확률이 단연코 없다고는 못하지 길 가다 보이는 수제버거집이랍시고 있는데는 마음에 안 들수는 있음 근데 웬만한 번화가에거 수제버거라고 파는 곳은 괜찮던데
호불호를 떠나서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는건데 최소한의 요청사항도 안 들어주네..
토마토는 불만 3개를 차지하는 중대사안이지
알러지 있는건데 안빼준거면ㅋㅋ 죽일려고 작정한건가
??? : 손님 따위가 내 개쩌는 레시피를 거부해? -_-
진실:미리 만들어둔거라 토마토 못 뺐던거임 ㅋㅋ
수제버거 보통 수제랍시고 나오는것도 꽤 걸리지않나
알러지?
알레르기 있으면 어쩌려고 십새들이;;
토마토 빼라고 시발
???:편식이 심하네
알러지급으로 싫으면 어쩔수없지..
ㄹㅇ..
수제버거 체인점아닌데 제일싼 세트가 9000원이면 어쩌자는거야 ㅋㅋ 심지어 최소주문금액 11000원이라 뭐 더 시켜야하고
왜 수제버거가 저렴할거라고 생각하지
저렴할거란 생각은 안하는데 비싼게 납득은 되야지..
젤싼거라 들은게없어
수제버거인데 재료 빼달라는 거 안 빼주면 누가 거길 가나...
보통 뭘 빼달라면 좀 들어줘라 목숨이 달린 일이면 어쩔려고 막나가나
장사하기 싫은가?
수제버거 너무비싸
별점 1점으로 보답해라
프렌차이즈는 적어도 토마토나 피클 빼달라고 하면 빼준다고 아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빼주지 않았군요
빼달라고했는데 안빼준거면 교환이나 환불각이지
수제버거 몇몇 먹다보니 생각보다 맥도날드 쿼터파운드치즈 패티가 굉장히 완성도 높다는 걸 알게 됨
당신이 그 헤이트토메이로좌군요
버거집보고 오이랑 치즈 빼달라고 했는데 암말도 안하고 그냥 넣어버리길래 들고가서 말했더니 레시피상 하나의 제품이라 그냥먹으라고 한적있음 카운터 들고가서 이거 먹고 문제생기면 고발해도 되냐고 했더니 그제사 바꿔줌 강아지들이 나 치즈 오이 못먹는다고 싯팔
버거는 일단 한입에 안들어가는 것들 전부 아웃임.
한국은 알러지를 무슨 개인 기호로 알아 ㅅㅂ 좀 빼달라면 빼달라고
ㄹㅇ임 알러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잘못하면 목숨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건데
토마토 빼는거 힘든것도 아니고, 빼면 다른걸 추가해서 맛 밸런스 맞춰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손님 뭐라하던 관심이 없나보네 ㅋㅋㅋ
난 버거 토마토 싫어하는데 보통 껍질이 질겨서 먹을때 한꺼번에 딸려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버거에 토마토 싫어
수제버거인데 안빼준다고??? ㅅㅂ ㅋㅋㅋㅋ
수제버거집은 고점과 저점ㅇ 낙차가 크긴 하지 유게이 고생했네
빼달라는 거 안 빼주다가 알러지때문에 사람잡는 경우도 있는데 뭔 배짱일까...
죽을정도는 아니면 취향이더라 난 우유먹고 싸고 키위먹고 목이부어도 그냥 즐겨 맛있잖아
난 토마토는 좋지만 피클은 못 먹는다!! (매우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