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기능을 넣은 다양한 프린터가 존재함
대표적으로 잉크젯부터
레이저 프린터까지
그외 흑백 프린터, 열전사 프린터, 라인 프린터, 솔리드 프린터, 복사기 등등 다양한 제품이 존재함
다양한 제품중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으니.....
잉크젯 프린터만 해도 카트리지 종류가 여러가지이며....
심지어 같은회사 제품 이라도 호환이 안됨...
즉, 같은회사 제품이라도 규격통일이 안되어있고
제품마다 독자규격인게 대부분임
잉크젯만 그러냐?
레이저 프린터의 토너도 마찮가지....
레이저 프린터도 제품마다 그리고 회사마다 그리고 같은 회사의 같은라인 제품이라도 토너가 제각각 쓰임....
규격통일이 안되어있음
즉, 거진 모든 프린터가 규격통일이 안되어있다보니 잉크 카트리지, 레이저 토너가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상당수임
호환이 안되더라도 그 제품에 맞는 잉크만 쓰면 되는거 아니냐 하지만,
문제는 그 제품라인을 쓰는 프린터중에 맞는잉크를 A라고 하면
A잉크가 판매량이 저조하여
A잉크를 단종시키면 A잉크를 쓰는 모든 프린터 제품은 고대로 퇴물행....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잉크 및 토너 몇번 사면 프린터 한대 새로사는값이 나오기때문.....
이게 특정 회사만 그럴까?
대중적으로 쓰이는 프린터 회사만 나열해보자면
LG, HP, 후지제록스, 캐논, 삼성, 브라더, 앱손, 신도리코 등등등.....
현재도 각 회사들의 새로운 프린터들이 등장중이며
그 프린터들이 나올때마다 새로운 잉크도 나오는중....
기업용도 상도덕 개발살난지 오래 아닌가유
개같애 진짜... 그냥 통합해서 카트리지 달칵하면 잘나오면 좋겠어
가정용으로 대중화를 제대로 못한 물건이야 좀 안쓰면 잉크 굳어서 또 새로 사야혀 짜증나
그나마 요즘은 정품 무한잉크도 파니까 그건 나아지긴함ㅋㅋ
이젠 아예 프린터시장 자체가 쇠퇴기에 접어든 상황이라 더욱 악착같이 소모품인 잉크 카트리지로 수익을 내려고 할거라 ㅋㅋㅋㅋ
예전에는 가정에서 인쇄라도 자주했지 이제는 걍 다 USB, 메일전송이니
저러니까 잉크젯 개조가 필수라고 하는거지 ㅋㅋㅋ
기업용도 상도덕 개발살난지 오래 아닌가유
그래서 잉크 매번 재생해서 씀
개같애 진짜... 그냥 통합해서 카트리지 달칵하면 잘나오면 좋겠어
문제는 그러면 프린터 가격만 20만 30만원하겠지. 무한잉크 프린터마냥
문제는 아닌듯. 그돈주고 10년쓰는게 낫지 몇년안되서 또바꿔야해. 근데 지금프린터도 10만원 넘는다.
안넘는것도 많으니까
그래야 계속 물건 구매하니깐 그마저도 프린터 단종되버리면 싸제 프린터 토너 잉크 사는거고 그것도 안되버리면 사설동네가서 무한 잉크나 토너 비스무리한거 사는거고 =_=
나도 공문서 출력용 흑백 레이저 프린터 사면서 단종될까봐 토너 2개 더 사놨다. 근데 프린터 통채로 밀봉해놓고 일 년에 한 세 번 쓰는듯. 첫번째 토너도 다 못씀 ㅅㅂ.
그나마 요즘은 정품 무한잉크도 파니까 그건 나아지긴함ㅋㅋ
맞아 정품 무한 잉크 나와서 그나마 나아지긴 했다만 그래도 왜 저걸 규격 통일화시키지 않는지
이젠 아예 프린터시장 자체가 쇠퇴기에 접어든 상황이라 더욱 악착같이 소모품인 잉크 카트리지로 수익을 내려고 할거라 ㅋㅋㅋㅋ
저러니까 잉크젯 개조가 필수라고 하는거지 ㅋㅋㅋ
난 그래서 무한잉크만 쓴다 카트리지는 사용횟수도 ㅅ1발임
가정용으로 대중화를 제대로 못한 물건이야 좀 안쓰면 잉크 굳어서 또 새로 사야혀 짜증나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짜증남 필요할때 인쇄하려고 하면 또 잉크사야함
그래서 일정 간격으로 테스트 페이지 인쇄하게 작업 스케쥴러 만들어서 써야함ㅋㅋㅋ 안그러면 끝까지 못쓰고 굳는 경우가 너무 많어
사용 빈도가 적다면 레이저가 나음
괜히 전자제품 접합방식을 c타입 이렇게 통일시킨게 아니지
송곳으로 구멍을 작게 뚫어서 충전해서 쓰는 중 근데 예전보다 쓰는 빈도가 확 줄어서 카트리지가 자꾸 막힌다
예전에는 가정에서 인쇄라도 자주했지 이제는 걍 다 USB, 메일전송이니
pdf로 다 달라 이말이여~
요즘은 문서에 싸인한것고 테블릿으로 해서 내고 그러는데 아이면 서명 누끼딴거 붙이거나
그 누구도 이걸 통일시키려고 하질 않으니..;
애초에 일종의 구독경제라 프린터기는 싼값에 주고 잉크토너로 돈버는식리라
그럼 회사 내에것들이라도 통일 시키라고… 왜 회사안에서도 제각각인건데에에에
왜긴. 구독경제라니까. 새걸 사면 새로또 구독하는게 이득이니까
흑백 칼라 카트리지 두개면 6만원 가까이 나오는데 그돈이면 제일 싼 프린터 하나 사는가격임 그래서 잉크사려다가 프린터 한대 더 산적 있었지
그래서 번들잉크는 기본보다 양이 적지
그런거였음? 재충전해서 쓸때빼곤 용량차이 못 느꼈던거같은데
이건 eu에서 환경 문제로 안건들어주나?
애초에 인쇄자체가 환경파괴거든
거기에 의외로 발암물질이라 MSDS 배치하고 안전교육도 해야 함
진짜 지네 회사 내에선 통일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퇴물 시켜야 다음 모델을 또 사주기 때문이지!!
요즘에 나오는 레이저프린터들은 토너가격이 비싸서 가격 경쟁력이 낮으니 처음 프린터 구매할때 들어있는 토너들 양을 절반이하로 줄인것들이 많다. 원래 4,000 장정도 나와야하는 정품토너가 프린터사고 들어있는 토너는 1,500 장 분량나오면 새토너 사야됨 ㅋㅋ
요샌 뽑을일 있음 걍 역근처 프린트카페 가는게 편하더라고..
그래서 요즘은 아싸리 호환잉크 사버림 솔직히 정품이랑 차이 없음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그래서 길가다 프린터방(?) 같은게 간혹 보이는 건가
브라더 레이저프린터 쓰고있는데 한 4년째 잘쓰는중 잘 안쓰지만 써야 할 일이 생길때 요긴하게 쓰는중이라 아직 토너 교체는 안함
삼성은 몰라도 HP는 회사를 먹어서 컸는데 인수한 회사들을 제대로 녹여내지 않고 그냥 부서 형태로 놔둬서 부서들끼리 규격가지고 경쟁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지. 그래서 AS팀도 프린터 때문에 오면 갑갑해하더라
저런 카트리지도 다 장사라... 자사 신제품 주기적으로 사가 하려는 목적도 아주 없진 않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