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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X 어른의 진심이 담긴 조언 O
무슨말이든 압도적인 자본을 끼얹으면 말이 된다 무슨 제삿상이 이렇게 비리비리하냐(300만원을 주며)
아아 저건 잔소리가 아니라 '조언'이라고 한다
저것이 큰 어른의 힘!
잘 모셔야 한다
파이프 스코티 달달하지.
아타호-_-
파이프 스코티 달달하지.
부탁하는 태도도 공손하신데? ㅋㅋㅋ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그냥 다리가 아프거나 차대기가 힘든 신사였네
저것이 큰 어른의 힘!
잘 모셔야 한다
대 아 버 지
허허 참된 어른이시네 ㅋㅋ
사람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사람의 힘은 돈으로 살 수 있다 ㅋㅋ
저정도면 사람도 돈으로 살수 있을 듯
무슨말이든 압도적인 자본을 끼얹으면 말이 된다 무슨 제삿상이 이렇게 비리비리하냐(300만원을 주며)
결혼안한다고 잔소리하고 200줄정도면 결혼할때 부조도 많이 할듯
잔소리 X 어른의 진심이 담긴 조언 O
마 진두지휘라고 부른다
200이면 컨설팅이라고 해도 무방
아아 저건 잔소리가 아니라 '조언'이라고 한다
저게 조언이고 교훈이지 음음
본인 200, 어머니 100 받으셨으면 저건 큰아버지의 정당한 지적이다.
모든 잔소리엔 앞에 돈이 붙으면 전부 인생어린 조언이 된다
돈은 항상 옳다 짤
ㅋㅋㅋ
사람을 부리고도 욕을 안 먹는 법 = 합당한 보수를 제공한다
ㄹㅇㅋㅋ
저정도면 발언할 자격이 있지. 그렇고 말고..
저건 클라이언트의 지시사항이에오
발주처에서 (300만원을 주며) 수정사항 요구하는건데 당연하지 ㅋㅋ
일당 100만원이면 할만하지
요리 더 맛깔나게 하고, 결혼도 해서 아들까지 있었으면 용돈으로 500까지 받았을 듯 ㅋㅋㅋ
돈은 항상 옳다
근데 제사는 장남이 지내는거 아닌가? 큰 아버지라는거 보니 적어도 글쓴이 아버지보다 형이란건데 왜 큰아버지댁에서 제사를 안지내고?
큰아버지댁에 아들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추측해봄
제사 자체는 큰집에서 하는듯? 뭐 어른들끼리 딜을 해서 작은집에서 음식을 해오는 식으로 뭔가 이야기가 있었겠지?
대신에 돈을 쓰잖아ㅋㅋ 그것도 아주많이
제사는 큰 집에서 하지만 보통 며느리들 & 아랫 사람들이 준비 하는 경우가 많죠
내용 잘 봐바. '큰집 도착하자마자' 큰집 가서 제사상 차린 이야기임.
가끔 보면 종가집이거나 큰집인데 며느리가 나 교회다님 상 안차림 이런집 많음....그래서 딜한 상황 아닐까함....
그래서 미안하니깐 돈을 엄청 준거일수도
한심한 어른은 말로 말하고 진정한 어르신은 돈으로 말한다.
아 제삿상이 많이 부실했구나 아 내가 결혼하려는 노력이 부족했구나
나이들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지
금융치료는 뭘해도 답이지..
참된 어른!
셋째 큰아버지 저러심 ㅋㅋㅋ 벌초 하자 하고 다 모이라고 하시고 항상 늦게 오심 거진 끝날때쯤 그러고 수고했다며 봉투 주시는데 50만원돈 들어있음 올해도 일찍가서 벌초해야지
일하기 싫고 일한 티를 내고 싶을땐 역시 자본투하가 최고라고 생각함.
힘들면 그 50만원으로 인부불러도 되는데 굳이 같이하고 50씩 주는건 그냥 가족들끼리 단합대회하는 느낌이구나 ㅋㅋ
아니 휴가 내고 2~3일 전부터 가서 큰아버지 한테 인사 드리고 음식 했어야지 큰어머니도 힘드실텐데 아주 모땐 조카네 담 제사때는 좀 잘해라
주말 교회 참석 5백만원 며느리 생각나네ㅋㅋㅋ
시어머니가 하느님이심
'큰'아버지시네
잔소리+돈=조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사가 1번인게 아쉽군...응?
ㅋㅋㅋㅋ
'다음엔... 좀 더 .. 잘해야지..'
금융치료가 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