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이해가는대 이런시대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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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중에는 숨 쉬는 것도 신경 쓰면서 해야할 듯
당연한 것도 선해명 해야되는 시대 ㅋㅋㅋ
단어나 동작 하나하나를 오염 시키는 버러지 년놈들 때문에 진짜 불편하네
국내 양대 아카식 레코드 : 무한도전, 마음의 소리
애초에 저걸 왜 커터칼로 짜름
사연자체는 실화라고하고 뭐 썰도구가 없었나보지 군번줄로 잘랐단사람도 나오더만 뭐
루리웹-6898884829
국내 양대 아카식 레코드 : 무한도전, 마음의 소리
사건한정 오킹식 레코드도 잇다고
단어나 동작 하나하나를 오염 시키는 버러지 년놈들 때문에 진짜 불편하네
진짜 나중에는 숨 쉬는 것도 신경 쓰면서 해야할 듯
당연한 것도 선해명 해야되는 시대 ㅋㅋㅋ
슬프게도 아마 높은 확률로 저것도 페미라고 낐을 확률이 높음,,
젊은놈이 손아구에 힘이 없구만~
어제 이거도 논란이라고 누가 저렇게 잡냐는 사람들 좀 있더라고 근데 종이같은거, 무른거 자를 때 커터칼을 저리안잡으면 어캐 쓰는거지...
커터칼 저렇게 안 잡으면 날이 춤을 춤
고양이육구
애초에 저걸 왜 커터칼로 짜름
두꺼운종이 저리안하면 덜잘려서 두세번 다시 그어야하는 고통!!
근데 도대체 어떤 ㅈ같은 부대였길래 초코파이 하나를 8조각을 쪼개먹냐
루리웹-7917975056
사연자체는 실화라고하고 뭐 썰도구가 없었나보지 군번줄로 잘랐단사람도 나오더만 뭐
어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저거 실제 썰이 훈련기간이었단거봐선 부대보단 훈련자체의 상황탓이었던듯
주먹쥐듯이 잡거나 하는 사람들은 어색하게 느낄수도 잇을듯. 아니면 저렇게 검지로 누르면서할거면 다른 손가락으론 받치듯이 잡자늠. 근데 다른 손가락이 너무 공중에 붕 뜬것처럼 그려서 그런 걸수도.
근데 보통 종이자를 때는 검지로 위를 누르는게 많으니까 노끈같은거 끊거나 박스까는용도는 주먹으로 쥐고 밖으로 미는 느낌이 많지만
뭐든지 너무 과하면 안좋긴 함. 저렇게 잡는게 잘못도 아닌데
군대니까..? 비빔밥을 비닐봉지에 넣어서 짜먹는 것도 일반적이진 않아
그림만봐도 중지약지새끼 손가락이 커터칼 감싸지도 않았는디 저게 어딜봐서 파지법임? ㅋㅋ
저그림자체가 데포르메 심해서 닿은건지 아닌지까지 어캐알어... 중지약지새끼손가락은 저각도 나오긴함 당장 폰으로 저리 잡아도 사선위면 그리보이고 검지로 누르는거는 흔하고 엄지는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저 날잡는 볼록한거랑 날사이 잡으면 미묘하게 금속에 닿는 느낌 좋아서 거기잡거나 날꺼내는 손잡이 오돌토돌해서 많이잡았는데
근데 펄없아 니들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걸 해야되지 않겠니 허깨비라던가 빨갱이 사막이라던가
붉은 사막 평가 많이 안좋음?
아직 안 나왔어요 개발이나 잘 하라는 뜻이었음
진짜 어쩌다 이런날이 오게된거지
저것도 사실 그냥 다른 파지법쓰면 그만임.. 굳이 설명붙여가면서 저 파지법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원래도 기싸움 많이하던 놈들이라 이번에도 그냥 고집부리는 느낌
난 이 모든 개 ㅈ같은일이 그냥 싫음 왠 등신들 때문에 아무 ㅈ도 의미없던 일들이 하나하나 ㅈ같은 일이 된다는게 어이가없음
저긴 뭐 거슬리면 자르는대라 사상이 어쩌구 저쩌구 스윗하고 할게 끼어들것이 없는 회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