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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디자인 거지같은 착용감 거지같은 선정리 거지같은 내구성 그리고 그 모든것을 커버하는 음질과 가격....
근데 요즘은 차오파이가 워낙 강세라 그렇지도 않음 유선 헤드폰 3만원이면 차오파이는 떡을 침
2000년대 초에서 멈춘 디자인 ㅋㅋㅋㅋㅋ
안꼉써서 헤드폰 귀아퍼
그리고 아무리 차이파이가 강세지만 헤드폰 3만원에 멀쩡한 qc는 차이파이도 무리다
고장나도 저 가격이면 걍 새로 사는 게 낫겠구만
코스는 포타프로지.
안꼉써서 헤드폰 귀아퍼
저거는 저 머리 부분 따로 구해서 개조하면 안경 써도 귀 안아픔
코스는 포타프로지.
고장나도 저 가격이면 걍 새로 사는 게 낫겠구만
차이파이가 싸도 더 쌀텐데
근데 요즘은 차오파이가 워낙 강세라 그렇지도 않음 유선 헤드폰 3만원이면 차오파이는 떡을 침
차이파이.. 차오파이는 기둥타고 날아다니는 암살권법가 같잖아
형 그 떡친다는 물건 하나 추천해줘...
귀에 쏙!
수월우, 심갓, 키위이어스, 탕주 검색해보고 적당한 제품 골라 잡으면 됨.
옷 감사합니다.
위는 이어폰 위주고 헤드폰은 사운드피츠,원오디오,에디파이어 추천 하이파이맨이랑 앵커도 좋은데 가격대가 있어
2000년대 초에서 멈춘 디자인 ㅋㅋㅋㅋㅋ
거지같은 디자인 거지같은 착용감 거지같은 선정리 거지같은 내구성 그리고 그 모든것을 커버하는 음질과 가격....
여름에 땀차겠다...
젠하이져는 이제 별루임?
IE200과 HD560S는 여전히 훌륭한 입문기 입니다
코스 제품 저런 모델급으로 px100이 있었는데 단종됨
젠하이저는 저런 급에서 노는 브랜드가 아님...
ksc75는 미국의 매스드롭에서 공구하는 버전으로 사면 마이크도 달린 놈으로 온다 그걸 구하도록 하자
H빠꿍빠꿍
그리고 아무리 차이파이가 강세지만 헤드폰 3만원에 멀쩡한 qc는 차이파이도 무리다
하나더 붙이면 저 클립형 그대로 쓰는건 진짜 미련한 짓이고 무조건 파츠익스프레스 구형을 구해서 밴드떼다 그거에 붙여서 써야한다...
직구쪽으로 눈돌리면 품질좋은 헤드폰들이 많아서리. shp9500이나 앰프필수기는 해도 he400se 같은게 더 좋긴함.
koss 이어폰 중에 이거 진짜 최강이었음.. 세상 좋았어.
그리고 포타 프로라는 제품 하나가 갑자기 레트로 복고풍 디자인이랍시고 빵 떠버리는데..
헤드폰 와드 좀 박아둠
유선이어폰 저점이 올라가다보니 굳이 집착할 상황은 아니긴 함
이거 그 커스텀용 애즈락보드 그런거 아닐까
물론 성능은 하늘과 땅이지만
프로토타입같이 생겼네
옛날 파나소닉 이런애들이 ㅈ같은거 내놓고 그럴때보단 청음시장도 상향평준화가 많이 되서..
긱시크라구 훗훗
나도 소리나란가 20만짜린가 사놓고 안쓰다가 쓰는데 귀쪽 저부분들 다 갈라지고 떨어지고;;;;;;
이건 뭐 어케 교체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소니껀 교체 햇는데
코스는 진짜 내가쓰긴좋은데 남 추천하기가 ㅋㅋㅋㅋㅋ
어디까지 '가격대비' 요즘 차이파이 워낙 잘나와서
디자인 시발..
포타프로는 하나 쯤 사서 알리개조킷으로 마개조 해보고 싶은데 이짓도 돈이 많이들더라
서드파티 제품중에 하우징 갈아끼울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진짜 내부 부품만 빼다가 새로 하우징 하고싶다.
보통 그라도 헤드폰 사다가 내부 비우고 속에 ksc75 유닛 이식하지
mx400도 그립습니다..
만원에 두개 사던 시절이 있었는데
저거 쓰는데무슨 환상의 소리는 아님 그냥 싼데 좋네 정도
그리고 C타입을 지원안한다...
포타프로도 있지 ㅋㅋㅋㅋㅋ
저 귀에 거는 형태 진짜 극혐인데; 오래끼고 있으면 귀가 괴사할꺼 같은 ㅈ같은 착용감임;
솔직히 가격대비 음질은 인정한다 하지만 몸에 착용하는 제품으로서 기본이 안 되어 있음 그래서 2.7만원 정도 하는 가격도 싸게 느껴지지 않음 더구나 요즘 중국산 이헤폰들 가격 미쳐 날뛰는 거 감안하면 이놈 정가는 한 1.4만원? 1.7만원? 정도라고 봄 이거 말고 얘네한테서 아예 헤드폰으로 가볍게 해서 나오는 모델 있음 그건 진짜 좋음, 엄청 가볍고 착용감도 좋음 딱 비행기에서 주는 헤드폰인데 퀄리티 좋은 거라고 보면 됨
koss디자인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90년대에서 멈춘거 같음 가격 올리지 않아서 생각(?)보다 부담은 안되지만 사기엔.. 그냥 버즈나 에어팟 가자
요샌 정말 차이파이가 말도 안되는 가격에 중저가 시장을 폭격 중이라 ㅋㅋ 막말로 다이소에서 파는 5천원짜리 이어폰 살 바에야 3천원짜리 알리 이어폰 사는게 음질이 훨 좋음;;
야동40은 전설이다
단선때문에 2년을 못감 외관은 멀쩡해서 버리기도 아까움
음향쪽이 그런게 있더라 요즘에는 스마트 기기로 변해서 좀 덜하지만 잘 만들면 생명이 엄청나게 김
아니 음질이 얼마나 쩌는거야
이 업계가 생각보다 가격 대비 품질 차이가 적은 것일 뿐
몇년전에 동사에서 kph40이라고 저거에서 딱 착용감만 평범하게 헤드폰으로 바꾼 모델이 40달러에 나옴. 국내에서 싸게사면 4~5만원 정도. 소리는 걍 똑같고 착용감만 엄청 편해짐... 저게 워낙 불편했으니까 ㅋㅋ
똑같진 않고 kph40이 좀 더 중저역이 두텁게 나옴
무슨 비행기타면 기본으로 줄것처럼 생겼다.
집에 코타프로 있는데 가성비 정말 좋음. 다만 음질이 요즘 노래에는 그닥이고 90~2000년대 노래 들을때 딱 맞음.
내가 PX210BT로 입문하고 HD569로 핫딜때사서 넘어왔는데 정말로 좋음…
요즘은 중국제 음향기기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참고로 코스 헤드폰 인기모델 상당수는 여기 글쓰는 아저씨들보다 나이가 많음.
그 옛날에도, 지금 다시 봐도, 도저히 정감가지 않는 저 만들다 만듯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