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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나니잇
이 만화는 아예 모르지만 맛을 모르는 사람이고 저속한이고 뭐고 가게가 안 망하고 운영되고 있다면 올바른 초밥 가게가 아닌가.. 사람들에게 팔 수 있는 초밥을 만들어왔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닌가..
무림고수의 비기를 이어받은 요리사의 요리를 맛볼려고 도발하는거라
걸려들었다 이 표정이 함정이 아니라 시밬ㅋㅋㅋㅋ 그걸 먹을 수 있겠구나! 였구나…
갑자기 키라라 짤이 나오네. 이거 재미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