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고등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해주신 무서운 이야기.jpg
24.09.25 (18:02:58)
IP : (IP보기클릭)106.101.***.***
전교 1등 하던 학생이 있었는데
명문대만을 목표로 하면서 죽어라 공부했고
결국 합격함
근데 그 다음에 할걸 안정해둠
그냥 무작정 '명문대 가자.' 만 정하고, 가서 뭘 할지, 졸업해서 뭐 할지 하나도 안정한 상태에서
인생의 목표가 끝나버리니까 허무감이 엄청 몰려와서 결국 자1살....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있을법한 얘기 같긴 함...
이거완전 스카이캐슬....
바보 나 처럼 미지의 ㅇ나홀 찾기 위한 목표와 연구 모험 을 목적으로 세우면 사는 것도 일하는것도 즐겁다 휴지 진흙 수건 얼음 비즈공기 튜브 세상은 미지의 시대 탐구하는 자가 새로운 것을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