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랑 꽁냥꽁냥하면서 나오는 뮤지컬씬이
지나치게 어두운 모습은 가려지고 밝게 나와서 아서라기엔 괴리감이 느껴졌음
그리고 뮤지컬파트들도 노래자체의 분위기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감정선이라기보다는
가사의 내용들로 심리적인 부분을 어필하는거 같았는데
조커가 아니라 아서에 초점을 둬서
어느정도 감안하고 곱씹어 보더라도 좋게볼만한 영화는 아니었던거같다
할리랑 꽁냥꽁냥하면서 나오는 뮤지컬씬이
지나치게 어두운 모습은 가려지고 밝게 나와서 아서라기엔 괴리감이 느껴졌음
그리고 뮤지컬파트들도 노래자체의 분위기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감정선이라기보다는
가사의 내용들로 심리적인 부분을 어필하는거 같았는데
조커가 아니라 아서에 초점을 둬서
어느정도 감안하고 곱씹어 보더라도 좋게볼만한 영화는 아니었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