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파트 거주중이고 n우리 집 윗집은 얼마전에 이사갔는데 n애들만 4명이였음 n밤낮 안가리고 쿵쾅거리면서 뛰어다니는건 기본에 n틈만나면소리질러대고 n새벽부터 청소기 돌려서 시끄럽게 하고이게 거의 3년간 이어지니까 n진짜 너무 ㅈ같아서 n경비랑 경찰 대동해서 소음문제로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님 n윗집은 방바닥에 소음 방지 패드같은거 깔아놓은걸 본적 있는데애들4명이 뛰어다녀서 나는 소음은 방지패드같은걸로 n막을 수 없다고 보는게 맞는거같다
결국 똑같이 해줘야 안 하더라
우리집은 윗집하고 쇼부 봄 , 7시 반까지는 노터치, 그 이상 뛰놀면 전쟁.
일반적으로 쓰는 패드는 택도 없음 지금 윗집에 그거 깔려있는데 십련 뒷꿈치 쳐 찍는거 다 들리고 지금 안마의자 돌리는 것도 다 들림
애초 발망치는 소음이 아니라 진동이지...
소음이 장시간 계속되서 집에서도 제대로 안정을 못취하면 진짜 정신병 걸릴수있슴
4명인 인간적으로 1층 살아야지 매트로 커버 안될텐데
4명이 뛰댕기면 위에까지 감 우리 밑에 꼬맹이 두명 살았는데 소음이 위에까지 오더라
패드 깔았으니 뛰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울엄마도 요즘 윗집에 이사 온 가족에 애들이 4살 6살 이렇다는데 '애들은 어쩔 수 없지' '우리 애들은 저 때 더했을 거야' 이러면서 참는다고 함. 근데 가끔은 '아니 우리 애들도 정말 저 정도였나?' 싶다고.
뭐 비슷하긴 했을텐데 집 구조상의 문제로 예전보다 심하게 들린다고 봐야
근데 사실 울엄마 지금 사는 집이 내가 어릴 때 뛰면서 쿵쾅거리던 그 집임(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