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을 내는게 목적이냐 손해를 감소시키는게 목적이냐를 잘 판단해야함.
어짜피 지금 상황에서 마이너스가 나고 있기에 뭘 해도 수익이 날 수 는 없음
그렇다면 라이더 수수료를 고정금으로 미니멈 게런티 적용해서 발생하는 마이너스를 줄이는것 역시 고려해볼만한 옵션이라는거임.
매장과 배달메뉴의 가격을 다르게 적용해서 감소되는 매출파이 vs 라이더 미니멈 게런티로 발생하는 고정지출 계산기 두드려보면 사실 전자를 선택할 이유가 딱히 없긴 함.
그럼에도 굳이 전자를 선택했다는건 배달라이더를 고정으로 적용해서 손해를 줄이더라도 어짜피 주문대행사(요기요,배민등등)의 수수료 떼어먹기를 조절하지 않으면 결국 조만간 다 접어야 하니까 그런거겠지..
위에도 말했다시피 "배달앱의 수수료가 부담될정도"라면 그 계산을 적용해도 손익비가 안날수가 없음.
지금 그 "고용하는게 더 비쌈" 이라는것은 "배달수요가 적을때"인거고 "배달수요가 적은데 왜 배달앱 수수료가 부담됨?" 이라는 질문이 바로 나올수가 있음.
그렇다면 애초에 본문에서 말하는 배달앱의 수수료가 부담되니까 이중화 한다 라는 가정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거고.
공식자료에 의하면 한솥도시락 월평균 매출은 3300만원이고 마진율은 20%임.
객단가는 1인데 6000원인데 이 말은 월 평균 방문고객이 5500명이라는거임.
대략 하루에 180명정도가 구매를 하는데 일반적으로 배달대행앱의 사용율은 50%정도라고 업계에서는 알려져 있지만 한솥도시락의 특성상 사용율을 보수적으로 30%로 잡았을때 일일 배달건수는 60건정도라고 보면 됨.
당장 공개된 매출수치만 가지고 계산해봐도 1달 배달수가 본전은 훌쩍 뛰어넘는데 이걸 외주로 돌리고 있으니 고정비 지출을 왜 안줄이는지 의문이라는거지.
업주를 생각하지않더라도 갈수록 올리는 배달비, 본문처럼 매장보다 비싸게 책정된 가격이 부담스럽지도않고 불합리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면 그냥 쓰셈. 네말대로 그런 양아치 가게는 또 그가게대로 안사먹어주면돼. 근데 내가 이런말안해도 그런짓하면 두번다시 안사먹었을거아냐. 그건 당연하게 안사먹으면서 왜 배달플랫폼이 양아치 짓하는거 불만이면 쓰지말란거에 반박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일단 뱀발을 좀 달자면 배달매출의 30%는 배민1 얘기일거임,좀더 정확히 얘기하면 배달액의 약 10~15%정도를 떼가고 배달비로 일정금액을 추가로 뜯는 방식인데 이게 가게배달같은걸 하면 좀 줄어들긴 하지...경기도민이면 배달특급,다른지역에도 지역 공공배달앱 있을건데 그쪽은 수수료 안뜯는걸로 기억하니 여기서 주문하면 가게한텐 좀 나음,문젠 쿠폰을 거의 안뿌려서 소비자 입장에선 메리트가 적단거지
수익은 알수없으니 매출을 가져가는거지.. 근데 ㅆㅂ 30%면 왜함?
셋다 위아래 없이 똑같음 시장경쟁을 개무시하고 있으니까
매출의 30퍼면 같은가격으론 유지안될만하네
와 배민 이.. ㄱㅅㅆ들
배달어플 이용해봐야 손해네...
배민 요기요 쿠팡 셋다 양아치 긴 한데 어디가 제일 양아치 일까.....?ㅋ
그러면 더 비싸짐
수익은 알수없으니 매출을 가져가는거지.. 근데 ㅆㅂ 30%면 왜함?
사람들이 배부분 배달앱을 쓰니깐
배달을 쓰면 매출이 줄지만 배달 안 쓰면 매출이 아예 안 나오거든...
배달어플이 아니면 아예 주문이 안들어옴
와 배민 이.. ㄱㅅㅆ들
배민 요기요 쿠팡 셋다 양아치 긴 한데 어디가 제일 양아치 일까.....?ㅋ
lestani
셋다 위아래 없이 똑같음 시장경쟁을 개무시하고 있으니까
업계1위 배민? 대기업의 요기요? 악명높은 쿠팡의 쿠팡이츠?
당장은 쿠팡이츠가 조금 더 출혈경쟁 하는거 처럼 보이고 회사마다 수수료율 차이 있다지만 솔직히 도찐개찐임 수익모델 다 똑같고 쿠팡이츠는 지들이 아쉬우니까 좀더 쓰는거고 ㄹㅇ 세놈 다 똑같음 매출의 10퍼 가까이가 시발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다지우고 땡겨요쓰자
다
암묵적 단합이 아닐까 누가 먼저 올리면 뒤따라 같이 올리는 꼬라지 극장, 휴대폰, 치킨 등등에서 많이 봤잖음
매출의 30퍼면 같은가격으론 유지안될만하네
배달어플 이용해봐야 손해네...
안하는것도 손해라
직접 주문하는게 배달앱보다 싸다는거지?
직접 주문 자체도 힘들거임. 그러 하려면 자체 배달 시스템이 있던지 배달기사를 불러야하는데
역시 무료배달은 사기야 ㅋㅋ
한집배달 무료배달 애초에 죄다 사기임 배달 시스템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이름만 듣고 혹하게 만드는거지 배달일 해보면 배대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아서 플랫폼 상품이 얼마나 기만적인 행동인지 다 보임
예전처럼 배달부 취직시켜서 쓰는게 낫겠다
마음에안들어
그러면 더 비싸짐
배달업 자체가 짜장면집 처럼 배달 전문으로 하는 요리집 같은 곳에서나 배달부 놓고 그 수요를 감당하지 배달이 주업이 아닌 곳은 배달부 비용 감당 못함
근데 하겠어? ㅋㅋ 차라리 대행 하면서 이거저거 하는게 돈 더 버는데 괜히 사장들 본인들이 하는게 아님
한솥은 배달부가 없어 가까운데에서 단체가 시키면 가아끔 주인아저씨가 들고 와주는거지
배달어플 뜨면서 배달원 몸값 자체가 올라서 그게 쉽지 않음
애초에 한솥은 배달부안써서 저 가격유지했던거임 단체만 받았고 그거도 점주가 가는식으로 처리했던거
그건 또 아님. 배달앱의 수수료를 감당하지 못할정도라면 홀 영업보다 배달의 비중이 높은 상태라는거임. 그렇다면 차라리 예전처럼 전속 라이더를 월급제로 쓰는게 배달건당 수수료 이중으로 뜯기는것보다 훨씬 쌈.
옛날에 배달음식 하면 짜장면, 피자, 일부 한식분식, 족발같은 야식 정도였으니 배달수요에 의한 파이를 지들이 다 먹었는데 지금은 이것저것 다 배달되잖아 그래서 아마 짜장면이나 피자집도 독자적으로 배달부 쓸 만큼의 파이가 안나올거임
감당이 되어도 해당 주문건으로 수익이 안나면 할 이유가 없음
특정 가게들끼리 몰아서 고용하는거 아닌 이상 수지타산이...
더 싸지는 건 맞는데, 그렇다는 건 배달부가 더 돈을 못 번다는 얘기임. 배달부가 괜히 그 가게에서 일할 필요가 없음. 배민라이더하는게 훨씬 나은데, 쉬고 싶을 때 맘대로 쉬고.
수익을 내는게 목적이냐 손해를 감소시키는게 목적이냐를 잘 판단해야함. 어짜피 지금 상황에서 마이너스가 나고 있기에 뭘 해도 수익이 날 수 는 없음 그렇다면 라이더 수수료를 고정금으로 미니멈 게런티 적용해서 발생하는 마이너스를 줄이는것 역시 고려해볼만한 옵션이라는거임. 매장과 배달메뉴의 가격을 다르게 적용해서 감소되는 매출파이 vs 라이더 미니멈 게런티로 발생하는 고정지출 계산기 두드려보면 사실 전자를 선택할 이유가 딱히 없긴 함. 그럼에도 굳이 전자를 선택했다는건 배달라이더를 고정으로 적용해서 손해를 줄이더라도 어짜피 주문대행사(요기요,배민등등)의 수수료 떼어먹기를 조절하지 않으면 결국 조만간 다 접어야 하니까 그런거겠지..
ㅇㅇ 맞음...하지만 나는 배달원 직접고용 없는 중국집에서는 안시켜머금
배달 비중이 낮아도 수수료가.매출 30%면 이익은 기껏해야 10%선인데 안파는게 낫지
님 전속 라이더 고용하면 250 받고 오토바이 유지비, 보험 그거 다 내면 대략 50 깨진다고 치고 건당 배달비 쥐어 짜서 거리 상관 없이 6000원으로 넉넉히 계산하면 1달 배달 500건 뽑아야 본전임
위에도 말했다시피 "배달앱의 수수료가 부담될정도"라면 그 계산을 적용해도 손익비가 안날수가 없음. 지금 그 "고용하는게 더 비쌈" 이라는것은 "배달수요가 적을때"인거고 "배달수요가 적은데 왜 배달앱 수수료가 부담됨?" 이라는 질문이 바로 나올수가 있음. 그렇다면 애초에 본문에서 말하는 배달앱의 수수료가 부담되니까 이중화 한다 라는 가정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거고.
숫자가 이상한데. 1달 500건이면 하루 평균 16~17건 파는 건데 그럼 장사 접어야됨. 그 정도 배달하는 배달부한테 월급 250준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공식자료에 의하면 한솥도시락 월평균 매출은 3300만원이고 마진율은 20%임. 객단가는 1인데 6000원인데 이 말은 월 평균 방문고객이 5500명이라는거임. 대략 하루에 180명정도가 구매를 하는데 일반적으로 배달대행앱의 사용율은 50%정도라고 업계에서는 알려져 있지만 한솥도시락의 특성상 사용율을 보수적으로 30%로 잡았을때 일일 배달건수는 60건정도라고 보면 됨. 당장 공개된 매출수치만 가지고 계산해봐도 1달 배달수가 본전은 훌쩍 뛰어넘는데 이걸 외주로 돌리고 있으니 고정비 지출을 왜 안줄이는지 의문이라는거지.
ㅇㅇ 요새 사람들이 편한거 익숙해지면서 배달 당연시생각하게댐
개 씹
누가보면 한솥 원래 배달되는줄
원래 배달하던 프렌차이즈가 배달앱껴서 울며 불며 뭐라하면 이해하겠는데 원래 배달 안하던 프랜차이즈들이 이러면 포장만하게 한솥 앱 만들어야지
어 요새는 안하나요? 10년전엔 배달했었는데
원래 배달이 안되는 프렌차이즈였고 지점마다 달랐음 몇십개 주문해야 배달해주고그랬음 10년전 쯤에는 배달앱으로 배달 시작 했었음
네이버나 카카오가 들어와서 경쟁해주길 바라는 수 밖에 없음 지금은....
는 이미 철수했지
카카오는 이미 있음
퀵서비스말곤 음식 배달쪽은 생각 없는거 같아서 ㅠㅠ
하여간 중간 놈들이 문제야
수익은 비용처리를 어케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어쩔수 없긴한데 30퍼는 넘 세긴하다
어째 요즘 '배달가격과 매장가격이 다름' 많이 보이더라니
5만원 짜리 팔면 배민이 15000원 가져감... 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쳤음....
배달비가 3000원인데 마이너스네
그냥 소비자가 안쓰면되는데 배달비 비싸다고 징징거리면서 계속 써주니 음식점에서도 계속 쓰는거지. 너무멀어서 어쩔수없는거 아니면 그냥 포장해와서 먹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관심도 별로 없고 앱에 보이는 배달비만 배달비인줄 알거든.... 자기가 시켜먹은 14000원짜리 엽떡이 배민이 4200원씩이나 가져가는걸 모르니까...
왜 자꾸 이런 누칼협 들고오는지 모르겠네
그니깐. 소비자들이 관심이없으니 양아치짓하는거지. 돈쓰는것도 생각좀 하고 써야돼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에 소비를 안해주는것보다 더 강력한 의견표명있으면 알려줄래?
공공앱도 만들고 사실 대체재는 꽤 여러번 시도는 됬는데 그놈의 고객의 편리함 때문에 배짱장사가 아직까지 가능하니까 솔직히 이러나저러나 이용하는 고객이 너무 많다
이건 누칼협이 아니지. 본인들이 저렇게 하도록 키워놓고 왜 그러냐고 하는게 안하무인이고 멍청한 거지.
??? 업주가 내는 배달비를 소비자가 고려할 필요가없지. 포장한다고 업주부담금 절반이라도 가격에서 빼주는것도 아니잖아? 한창 배민 활성화 되어가던 시점에는, 포장해도 이상한 명목붙여서 배달비만큼 띁어내던 꼬라지도 겪었고
업주를 생각하지않더라도 갈수록 올리는 배달비, 본문처럼 매장보다 비싸게 책정된 가격이 부담스럽지도않고 불합리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면 그냥 쓰셈. 네말대로 그런 양아치 가게는 또 그가게대로 안사먹어주면돼. 근데 내가 이런말안해도 그런짓하면 두번다시 안사먹었을거아냐. 그건 당연하게 안사먹으면서 왜 배달플랫폼이 양아치 짓하는거 불만이면 쓰지말란거에 반박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뭔소리야. 애초에 더 합리적인 선택지조차 없었는데 이걸 소비자탓하는게 괘씸하다는거임. 천원~이천원 더내면 집앞에 오는데 안써? 포장하면 메리트있는 가격대 준것도 아니고. 썼을때 편리함보다 지불하는 비용이 크다고 생각하면 배달앱 안쓴다. 소비자는 멍청이가 아님. 안써도 괜찮은 합리적인 선택지는 제공하지않았는데 소비지들이 편하다고 덮어놓고 쓰니까 이렇게 되는거다 하는게 맞냐?
애미 시발 ㅋㅋ 게임플랫폼이냐고 ㅋㅋ
매출을 잘 모르겠다면 내가 산 금액기준이라 생각하면된다 영향이 큰가 궁금하면 얼마전 빵집 임대관련 일이 일어난 원인과 비슷하니 그거로 생각하면되려나
저게 맞아?
저 수수료난 프랜차이즈들 롯데리아 버거킹 맥도널드도 지지치고 인상했는데 그보다 작은 한솥이면 힘들거임 먹는 사람도 벌이들 생각하면 올리면 이거 안되는거 아는데 수수료가 원체 비싸니
최소비용이랑 배달비가 계속 올라가는 이유가 있음 수익의 일부를 가져감 말그대로 퍼센트로 가져감 1만원 배달하면 100원남음 인건비 이딴거 못건짐
시봘 그냥 뒤지라는거 아니냐?
수익의 일부도 아님.. 매출의 일부 ㅜㅜ 이래서 내가 배달을 못함
안써야겠다
그래서 나는 그냥 배달을 닫았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라 배달어플에 등록은 일괄로 되는데 수수료가 말도안되서 그냥 배달앱은 휴무 띄워놓고 매장에서만 장사하는데 이게 더 나아 진짜
지도앱 키고 근처 프렌차이즈 보이면 가서 먹긴 함 직장이 사대문안이라 사먹으러 가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한솥이 안보인다..
집근처 프차도 영업하는데 배민에 맨날 휴무길래 뭐지? 했는데 내릴 수 없어서 그런거였구나
배달 어플 배달비를 믿지 마라 지들 욕 안 먹으려는 흉계일 뿐이지... 얼마를 시켜 먹든 네가 결제한 금액의 30%를 배민이 가져간다...
아니 배달비에서 수수료 처먹는거면 몰라도 거기에 매출까지 떼가는건 날강도인데? 10%정도면 몰라도
어플 배달비 그것도 웃긴게 소비자한테도 받고 가게한테도 받음,합치면 8000원돈쯤 되는데 배달기사한테 떨어지는게 3000~4000원이라던가 카더라,아주 코미디가 따로없어
선 진자 쎄게넘었지 자영업자들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배달엡 매출의 30% 해외구매 관세도 이렇게는 안받지 ㅋㅋ 진짜 ㅁㅊㄴ들임...
이래서 정부가 칼 춤 한번 춰줘야하는거 모기업이 독일회사라고 아주 유러피안하게 쌍놈의 짓을 하고있음...
배민이용 유일한 이유가 한솥이었는데 이제 미련없이 지워도 되겠네
보통은 배달어플 건수당 얼마라고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일단 뱀발을 좀 달자면 배달매출의 30%는 배민1 얘기일거임,좀더 정확히 얘기하면 배달액의 약 10~15%정도를 떼가고 배달비로 일정금액을 추가로 뜯는 방식인데 이게 가게배달같은걸 하면 좀 줄어들긴 하지...경기도민이면 배달특급,다른지역에도 지역 공공배달앱 있을건데 그쪽은 수수료 안뜯는걸로 기억하니 여기서 주문하면 가게한텐 좀 나음,문젠 쿠폰을 거의 안뿌려서 소비자 입장에선 메리트가 적단거지
이래서 사무실 근처 한솥이 없어진건가. 꾸준히 사람들이 오는거 같았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더라고. 시부레 참 좉같네 ㅋㅋㅋ 나는 배달앱 안쓰고 가서 주문해서 가져왔는데.
한솥전용어플 만들어달라!
전용어플도 솔직히 애매한게 결국 배달 전문인력이 가게마다 있는게 아니라 이쪽은 위탁을 해야하는데 얘들 비용도 만만찮거든...
30퍼면 프렌차이즈들은 지들 앱(이나 홈페이지+카카오톡) 구축하는게 맞는거 아님?
배민 안 쓴지 오래됐음. 내가 좀 걷고 말지 싶더라. 전화하고 강아지 끌고 찾으러 가면 다 친절하게 잘 해주심.
포장해서 사먹으면 배달비 반만 할인해줘봐라 그럼 포장으로 먹는사람 엄청 늘텐데 가게 가서 포장해서 먹어도 배달앱 가격 그대로 받는데 그럼 손님들이 배달해서 먹지 포장해서 먹나
도대체 하는게 뭔데 30%나 가져가는거임? 앱할인을 그만큼 해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