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마마마 13년전 작품이구나! 라며 갑자기 흥미를 보이길래 n맞아. 이번에 같이 볼래? 라고 하니까 볼래! 큐베가 귀여워! 라고 해서 n조만간 같이 시청하기로 했습니다. n큐베를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앞으로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큭큭큭... n
응?! 아니 잠깐 그게 1..13?? 아니야아아!!!
13년밖에 안되었나?
예…옛날? 크아악
로꾸오오옹! 하는 애비랑 맞먹네
같이 큐베를 갈아마시기 위하여 아들을 세뇌한다
충격과 공포의 참수 씬으로 3화 당시에 난리였던게 벌써 13년이나 됐다고?
주인공들을 이끌어주던 상냥하고 밝은 마미선배가 갑자기, 그리고 심지어 마미가 고아인사실도 밝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