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1926년, 일제조선시대에 조선시대 최초로 나온 명작작품.
워낙 명작이다보니, 극장에서 이것을 본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을 하였다고 한다.
특히, 결말에 아리랑 노래가 나올때, 많은 관람객들이 따라 부를 정도로...
물론, 일본에도 상영을 하였고 일본에서도 역시
명작이라는 평가로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훗날, 3년간의 대전쟁 속에서
필름이 소실이 되어, 두번다시 이 영화는 재개봉은 커녕, 비디오테에프 제작과 DVD제작도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디즈니플러스나 넷플릭스에서 개봉 못하는 것은 덤...
최소,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같이 극장에 가서 이 영화를 본적이 있다: 아재 & 이모.
언제적 영화야??: 요즘세대들 흔한 동네 얼라들...
??? 이건 1960년대 생도 못봤을거 같은데